다니엘 잃은 뉴진스·'승소' 민희진, 엇갈린 행보 [엑's 이슈]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gPLBZv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c608e87596cc5948693d10f42b2e80c8c195f5c53a5bb3c4911572d6da0be" dmcf-pid="9TaQob5T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과 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195126670uwqh.jpg" data-org-width="550" dmcf-mid="qXywvo8B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195126670uw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과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db48e2210d725cdd06850868e5b3162ba9d1d3953618055f2c686544dfdcd8" dmcf-pid="2yNxgK1yt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1심 소송에서 유리한 판단을 받았다. 앞서 어도어와의 분쟁에서 완패한 후, 멤버별 행보가 달라진 뉴진스와는 대비되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35e8e5562aa0fed04cb72aed9f766138dd994c67aedcd7af397a7e903440b607" dmcf-pid="VWjMa9tWYl" dmcf-ptype="general">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c0e12953f71aa7c31ce6b9e38880b2a0d0f5baab00569fb32a09e4d0a9275566" dmcf-pid="fYARN2FYHh"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청구를 기각했다. 또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가 정당하다며 약 255억 원의 지급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d0a21c180f1e2b25c13ec34c3676f37ef3e606af5ba7b572ecde94bbf1572653" dmcf-pid="4tmowQztX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외부 투자자들과 만나 어도어의 독립 방안을 모색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 아이디어 구상 수준에 그쳤다고 봤다. 또한 민 전 대표의 행위가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정도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6c90eb5638e304efb17e9ad26345f1a587f4a68db4b01d0f7ca5fc21c9da1ff0" dmcf-pid="8FsgrxqFtI"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법원이 두 사건에서 모두 민 전 대표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승기를 잡았다. 앞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분쟁에서 패소한 뉴진스 측 상황과는 대비되는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c9269bbf5eef04c1a6948a5935000290b8de31755717d16cc824c01816566" dmcf-pid="63OamMB3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195127954hrdb.jpg" data-org-width="550" dmcf-mid="B8OamMB3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195127954hr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5b06c4969dd9dbf43194175aec52630ca90b928a9a739abbc543dfaa36400a" dmcf-pid="P0INsRb0Zs"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95ef40671fc20bd655591582e545f38ac7f6ac884ac81900d6f58e23e4246" dmcf-pid="QpCjOeKp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195129231gyqk.jpg" data-org-width="550" dmcf-mid="bUhAId9U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xportsnews/20260212195129231gy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a24e7d95947e664c844cf8b176e123e740b53be55ba2971b48cdef76acd77a" dmcf-pid="xUhAId9U1r" dmcf-ptype="general">자신들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소속사 어도어와 긴 전속계약 분쟁을 펼쳤던 뉴진스 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가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완패한 바.</p> <p contents-hash="8f4bc01ed8c768dc1595a001666dcc7b82433758ee7c1b95f1addaf77aa9a74c" dmcf-pid="yA4UVHsA1w"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법원이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을 내린 뒤, 멤버 모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1심 판결이 확정됐다. 1년 간 이어진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이 종결된 이후, 멤버 전원이 그룹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9be93afcfb0138961762557abbdfcaf9f1286459d46bcaf8f1bb3046a5250c3" dmcf-pid="Wc8ufXOc5D" dmcf-ptype="general">그러나 멤버들의 거취는 엇갈렸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린과 해인의 복귀를 확정했다. 이어 하니도 어도어에 합류했고, 민지와는 논의 중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5c14494af742d27d01ebcdbc21bf0b0ddf56c29edd9b44993de236cb9526769" dmcf-pid="Yk674ZIk1E" dmcf-ptype="general">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팀 퇴출을 알렸다. 또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대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 측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349cb5ac7646653143aa47f0b582daa133f1010dc87a2596b20f174a38090c8" dmcf-pid="Gx0yFmLxH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다니엘은 최근 개인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라이브 방송을 개최하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으며, 팬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147e27ee269dc8e9394a1814afa1b8e8f49850b7a92d62a87492eae47118606" dmcf-pid="HMpW3soMZc" dmcf-ptype="general">당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그들은 제 일부"라며 "제 마음 한편에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의 버니즈"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4d5a93b39bdd7666e5af80218ec41a6f254ea0db721192abaa2c794be84c73" dmcf-pid="XRUY0OgRXA" dmcf-ptype="general">한편,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하이브는 이날 오후 항소 등 법적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5b30b3d56919dde882dfdf362b35435e55099a1b2c97062616ce4103b5b8811" dmcf-pid="ZeuGpIaetj"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p> <p contents-hash="9376ba8044df9534faa13967698f806dbc52c656997a2d52983fe95223c072f0" dmcf-pid="5d7HUCNdXN"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255억 풋옵션’ 승소 후 SNS…기자회견 의상과 ‘판박이’ 02-12 다음 최정윤, 5살 연하 사업가와 깜짝 재혼…"딸, 첫 만남에 아빠라 불러"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