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작 정주행·경연예능 맛보기…고민은 시간만 낭비[설, 뭐 볼까] 작성일 02-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Te9YrNl1"> <p contents-hash="432da91796bc1538e04f4b4006f4b06043ca66dedf24a2ea7260c8815f46b4a6" dmcf-pid="9Tyd2GmjS5" dmcf-ptype="general">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도 5일로 짧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OTT 작품 하나 고르는데도 신중하게 된다. 이럴 경우엔 ‘인증된’ 콘텐츠들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인정된 히트작들을 다 본 사람들에게는 OTT 플랫폼들이 설을 맞아 공개하는 작품들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791cf465dcfae6546498d7ea233e58d2f85f3bca8683d3d510786490c7327" dmcf-pid="2Z5aQFSr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06099ssoh.jpg" data-org-width="1080" dmcf-mid="zuMWrxqF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06099ss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7f3a43d73ce7e52abf6995ce5dde9f470b8c8e426f526f686796ecaf002dc7" dmcf-pid="V51Nx3vmTX" dmcf-ptype="general"><br><strong>요즘 핫한 ‘브리저튼’</strong></p> <p contents-hash="33c498f03f7106dadc6d1d18313964fbde41e25484a66c826c76705021fe3956" dmcf-pid="f1tjM0TsCH"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 4는 최근 작품들 중 가장 화제작으로 꼽힌다. 시즌 4는 현재 파트 1인 4화까지 공개됐으며 오는 26일 파트 2를 공개, 8화로 마무리 지어질 예정이다.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 작가가 쓴 로맨스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19세기 초반 영국 사교계에서 명망 높은 브리저튼 가문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226a2641c3e3b1511fba5496ba819ed68cfba400c599d0a673afd0aec961b2d1" dmcf-pid="4tFARpyOCG"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글로벌 흥행은 물론, 국내 화제성도 높았다. 여자주인공인 ‘소피 백’ 역에 배우 손숙과 김성옥의 외손녀인 한국계 배우 하예린(28)이 출연한 덕분이다. 시리즈는 서양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함에도 인종 다양성과 포용성 등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즌 2에서 원작에서 백인이었던 여주인공을 인도 혈통으로 바꾼 것처럼 시즌 4의 ‘소피 백’도 원작의 백인에서 동양인으로 인종을 바꿨다. 신데렐라 서사를 따르면서도, 여성 캐릭터들이 주체적이고 당당한 점도 인상적이다. 하예린은 넷플릭스 인터뷰에서 “어떤 틀에 맞추는 연기가 아니라, 내게 딱 맞는 역할로 느껴져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6c8263223dc04ab541e9da8de52cf88e81f9a2bcfe2d93d9752bb509f7852" dmcf-pid="8F3ceUWI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07741qcm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sCfpIae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07741qc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dfd88c6cef72e9645a2b76c2e0845a35e35c9751f9ccaea7f602294d7a7b4c" dmcf-pid="630kduYCTW" dmcf-ptype="general"><br><strong>법정드라마 몰아보기</strong></p> <p contents-hash="d95e77339bff64ec97cd3f3e5e5c8e45b85de7d440eb7f2cab7bdb464bcf5fdf" dmcf-pid="P0pEJ7Ghhy" dmcf-ptype="general">최근 히트한 드라마들을 정복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중 법정드라마 장르인 <판사 이한영>과 <프로보노> <아너> 등 세 편이 볼만하다. 이 작품들은 약자를 보호하고 법질서를 수호한다는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는 시원시원한 전개 등으로 ‘사이다’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b29eadde04cacd79fe21dc5a65373fe82ef568df060409f69ebeeaa351c5fdb" dmcf-pid="QpUDizHlST" dmcf-ptype="general">전국 최고시청률 13.5%를 기록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판사에서 거대 로펌의 변호사가 된 ‘이한영’(지성)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내용을 담았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는 오는 14일 13회로 종영한다. 티빙과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e4d7792d84e05a33fb6b1de3b6885cd641540f22d65ac550e89069ed34bb666" dmcf-pid="xUuwnqXSSv" dmcf-ptype="general">지난달 11일 종영된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자신의 입신양명만을 바라던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사건에 휘말려 판사직을 잃게 되고, 대형 로펌 소속 공익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강다윗이 판사 시절 자신이 권력자들을 위해 쓰던 법 기술을 약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장면은 일종의 복수극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580b1cf66fa835eb063649fc7178b24875c4ded04a853bf803a777c2e49b4d91" dmcf-pid="yAcB5DJ6yS" dmcf-ptype="general">여성변호사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쿠팡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미스 함무라비>와 <악마판사>를 집필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의 신작으로,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출연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4450fd0b049a94e5e929dd9419bf564116e36631a562538900f99db8a9622" dmcf-pid="WPQGsRb0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09402ip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iFvo8B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09402ipq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93bd8c0d14bf7d5f21f8b60eb775578273c2ba230993bc6d5be49458fe44ef" dmcf-pid="YQxHOeKpTh" dmcf-ptype="general"><br><strong>명절맞이 신작 스릴러 시리즈</strong></p> <p contents-hash="7cdda7fd2e5d8b3776ccf21d0b4613a8da7bd32e51e1ced473a54f1847144beb" dmcf-pid="GxMXId9UCC"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설날을 맞아 나란히 범죄스릴러 시리즈를 공개한다. 몰입도가 높은 장르인 만큼 시간이 날 때 몰아보기에 좋다.</p> <p contents-hash="ddd6684af47cc32fd19c90446421079ecec9fe1cbaef43bcba804e384495a2b2" dmcf-pid="HMRZCJ2uhI"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레이디 두아>는 청담동 명품거리 가운데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신혜선)이 죽은 채 발견되고, 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이 사라킴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스릴러 장르의 작품 중 수작으로 꼽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을 제작한 김진만 감독이 제작해 관심도를 높인다. 시리즈는 13일 오후 5시 전편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2e52c73fb51487bae69aeda09cb70bd23eab021a1f2ea043fd3364c42791862" dmcf-pid="XRe5hiV7vO"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의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죽였다’고 주장하는 연쇄살인범(려운), 살인범을 변호하는 변호사(성동일), 그리고 이들을 저지하려는 검사(금새록)의 이야기다. 연쇄살인범이 체포되며 시작되는 작품은 스릴러와 법정드라마를 오간다. 작품은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돼 오는 25일 8화로 마무리된다. 이동건 작가의 소설 <죽음의 꽃>이 원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88e909a4c628de6d4b2d451f4df8a8088e2a57ad617e709023a4109c5b0b1" dmcf-pid="Zed1lnfz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10841dryf.jpg" data-org-width="700" dmcf-mid="bsO8uhjJ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95510841dr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67271ca5e43af8a4f52a2b957530e6d9a6c92eb3bb1762d62333027eeb34fe" dmcf-pid="5dJtSL4qvm" dmcf-ptype="general"><br><strong>특색 있는 경연 예능은 어때요?</strong></p> <p contents-hash="45ebab978ffdfe0def039d6ef90cf1ae5a3ae0c10e271a2ea94d882df3639fc7" dmcf-pid="1JiFvo8Bhr" dmcf-ptype="general">짧은 연휴에 긴 드라마가 부담이라면 <흑백요리사> 열풍을 이을 독특한 경연 예능은 어떨까. 제빵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과 역술가 경연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새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737c6ea5760415575330e729141b80f7f39bafe8d995acf81c25b2909815358" dmcf-pid="tin3Tg6blw" dmcf-ptype="general">MBN에서 방영되고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는 제과제빵 경연 예능 <천하제빵>은 첫 화부터 지상파, 종편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금은 느린 호흡으로 전개되지만, 제과제빵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더해 방송에 신선함을 더했다. 출연자들은 대부분 전국 각지에 터를 잡고 있는 유명 빵집의 대표 제빵사로 출신 빵집에 대한 정보도 화두에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ee5b04c228da4f4463400469e99f33fcfcca445d42f5cd3fe86ca40ac63aea07" dmcf-pid="FnL0yaPKvD"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운명전쟁49>는 타로, 사주, 무당, 관상가 등 49명의 역술인이 맞붙는 예능이다. 진행자로 방송인 전현무와 박나래 등이 출연하는데, 매니저 갑질 논란 등으로 방송 출연을 중단했던 박나래의 등장이 어떤 반응을 부를지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77620a9f40c1eb4007bb4cc4fe04f12cb82cba4e3ba91cad39896d26fe44e21" dmcf-pid="3LopWNQ9hE"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생활 논란' 이이경, 유일하게 남은 방송 '나솔' 향한 애정 "살아남자는 마음으로.." 02-12 다음 '도시락 논란' 윤주모, '흑백' 재출연 의사에…"다신 안 나갈 것" [RE:뷰]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