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5억 완승…하이브 항소 “끝까지 간다”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jZvo8BJH"> <p contents-hash="04346331fb34476c72f885cc78c6bee27e8955170ef9aeeae22669587a1b0169" dmcf-pid="PvA5Tg6biG"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55억 원 풋옵션 소송 1심에서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하이브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며 법적 공방은 2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7019e93ba75d79eb1d68b6f0f4ba2c2a9148fdb1106e5ddf4a8e269daade437" dmcf-pid="QTc1yaPKiY"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878f26886f589a238e69b0fd25cf337253c79bf52ab6dafd724cee67769b9339" dmcf-pid="xyktWNQ9i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하이브가 주장한 주주 간 계약 해지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1b3b5c1498957f4d4a2972d259d06d6f8c457c87ede85f4064fee45fd7a12" dmcf-pid="yx7oM0Ts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55억 원 풋옵션 소송 1심에서 완승을 거뒀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ksports/20260212193002169hjvm.png" data-org-width="640" dmcf-mid="8ApiPtlw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ksports/20260212193002169hj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55억 원 풋옵션 소송 1심에서 완승을 거뒀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773f09e28387b116d488e17a4f946dc43e314c97bd127e7c77269ef5ef03b3" dmcf-pid="WMzgRpyOnT" dmcf-ptype="general"> 핵심 쟁점은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였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시키려 했고, 이 과정에서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주장해왔다. 이른바 ‘뉴진스 빼가기’ 의혹과 ‘빈 껍데기’ 발언 등을 근거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7946dc96666171e6a0286697e5f8b236d5b5d6467258842dff9c9f45ed6a176b" dmcf-pid="YRqaeUWIev"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독립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 아이디어 차원에 가까우며 실제 실행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빈 껍데기’ 발언 역시 풋옵션 행사 이후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경영권 탈취의 증거로 보긴 부족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e318de8ad95927833384fad88d86eefe8182736c6b3952b932741ee9e6c4db96" dmcf-pid="GeBNduYCJS" dmcf-ptype="general">또한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와 음반 밀어내기 문제 제기 역시 대표이사로서의 의견 개진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64de0a0ff8be7b44f520948a8d165a678871d7c1231313454627b2b31c2a66" dmcf-pid="HLVEob5TJl" dmcf-ptype="general">1심 판결로 민 전 대표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확보한 모양새다. 다만 하이브는 판결 직후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감”이라며 항소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수백억 원대 기업 간 분쟁은 항소심, 나아가 대법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d4101a4587ef3f9345a97e84bf217b7181ebb69f07ccc2778afac7ac28fa1381" dmcf-pid="XofDgK1yeh" dmcf-ptype="general">이번 판결은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선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2024년 4월부터 시작된 ‘어도어 사태’는 경영권 갈등, 뉴진스 홀대 논란 등으로 K팝 산업 전반을 흔들었다. 비록 1심에서는 민 전 대표가 승기를 잡았지만, 집행정지 신청 등 변수가 남아 있어 실제 대금 지급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ce3a771fbd7cf0ff3379fd17b3b8fbab8d885d56ccfc1d358cdd39fc2a865a0" dmcf-pid="Zg4wa9tWeC" dmcf-ptype="general">결국 ‘255억 완승’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갈등의 종지부는 아니다. 하이브의 항소 선언으로 양측의 법적 전면전은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5a8rN2FYMI"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1N6mjV3GL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년 만에 재회로 화제성 난리…공개 전부터 기대감 모으는 韓 드라마 02-12 다음 ‘갑질 논란’ 후폭풍..황희찬 누나 황희정 ‘골때녀’ 출연 두고 ‘갑론을박’ [Oh!쎈 이슈]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