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 분노 폭발 "모든 걸 망쳤다" 中 역대급 최악 민폐→신기록+메달 놓친 베네마르스 "눈물조차 안 나와"...롄쯔원 "내가 왜 페널티?" 적반하장 작성일 02-12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57_001_2026021219370904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세계선수권 챔피언' 유프 베네마르스(네덜란드)가 중국 선수의 반칙성 플레이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가해 선수 롄쯔원은 실격 판정에 오히려 반발했고, 베네마르스는 사과를 받고도 분을 삭이지 못했다.<br><br>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0m 11조 경기 마지막 직선 크로싱 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600m까지 40초 99의 빠른 페이스를 유지하던 베네마르스는 레인을 바꾸던 롄쯔원과 스케이트 날이 엉키며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었다. 속도가 크게 떨어진 채 결승선을 통과한 베네마르스는 즉각 롄쯔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br><br>ISU 규정상 크로싱 존에서는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오는 선수에게 우선권이 있다. 심판진은 인코스에 있던 롄쯔원이 무리하게 레인을 변경하며 상대의 진로를 방해했다고 판정, 실격을 선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57_002_2026021219370908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57_003_20260212193709127.jpg" alt="" /></span></div><br><br>피해 선수 베네마르스에게는 단독 재경기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충돌 후 약 30분 만에 다시 빙판에 서야 했다. 경쟁자도 없고 바람의 흐름도 없는 악조건 속에서 이미 체력을 소진한 그는 메달권 기록을 내지 못하며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이날 금메달은 올림픽 신기록(1분 6초 28)을 세운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네덜란드의 예닝 더 보가, 동메달은 공교롭게도 중국의 닝중옌이 각각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57_004_20260212193709167.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베네마르스는 "내 올림픽 꿈이 산산이 찢겼다. 동메달은 최소한 내 것이었고 어쩌면 은메달도 가능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재경기 조건에 대해서도 "경쟁자도, 기류도 없이 혼자 달려야 했다. 누가 봐도 불공평한 상황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롄쯔원이 직접 찾아와 사과했지만, 받아들일 수 없었다. 베네마르스는 "그 사과가 무슨 도움이 되나. 달라지는 게 없다"며 "울고 싶은데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2/0002242257_005_20260212193709212.jpg" alt="" /></span></div><br><br>롄쯔원은 판정에 승복하지 않았다. 그는 "고의가 아니었다. 가속에 집중하던 중이었고, 오히려 베네마르스가 내 날을 밟은 것"이라고 과실이 상대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왜 내가 페널티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롄쯔웬은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다"라면서도 "그는 감정이 매우 격해있었고, 나를 한 대 때렸다. 경기장에서 화를 표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베네마르스가 항의 과정에서 과격한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사 하나 헛돌아, 규격 안 맞는 부품에 비전문가 시공"... 창원NC파크 참사, 예견된 인재였다 02-12 다음 '10억 재산분할' 김주하, 이혼 결심 이유.."전 남편 폭력에 아이 망가져"[스타이슈]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