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씻어서 5회 재사용하는 암 전이 검출 센서 개발 外 작성일 02-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uPCJ2u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965b6d41265fddc60ec49e15cc51bea14941ccee954bf2968538850f75cbb" dmcf-pid="Wn7QhiV7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명수 UNIST 교수, 신우정 KAIST 교수, 이승찬 연구원, 최은호 연구원. 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ongascience/20260212191944274ucay.jpg" data-org-width="680" dmcf-mid="xIt2wQzt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ongascience/20260212191944274uc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명수 UNIST 교수, 신우정 KAIST 교수, 이승찬 연구원, 최은호 연구원. 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999b441a4aabd1a5dce9ee602037bd97f8c7d365a1e481f985166dee4b946" dmcf-pid="YLzxlnfznn"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명수 전기전자공학과 교수팀이 신우정 KAIST 교수팀, 강주훈 연세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재사용 가능한 고감도 액체 생검 센서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센서 앤 액추에이터 B: 케미컬'에 공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황화몰리브덴 센서는 특수 용액에 씻어내기만 하면, 5회 재사용할 수 있다. 제작도 쉬워 공정 비용도 저렴하다. 연구팀은 "암 전이와 밀접한 단일 가닥 DNA를 저비용으로 검출할 수 있게 돼 향후 실제 임상에서 암전이 조기 진단과 예후 모니터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36a1f546026d696f4eb04f01b2eecf0726101874f38f9269383609683faf23" dmcf-pid="GoqMSL4qJi" dmcf-ptype="general"> ■ KAIST는 김갑진 물리학과 교수가 현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6회 현우 KAIST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갑진 교수는 자성 물질을 활용해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기적 성질인 스핀 움직임과 빛 신호를 하나의 칩에서 결합한 '광자–마그논 하이브리드 칩'을 개발한 것이다. 양자컴퓨터가 제한적인 재료로만 만들어져야 한다는 기존 인식을 깨고 현실적이고 확장 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7319a7c79ab8fa77ee914e42976b5dde61f24d018de43b8686bc795e6522006b" dmcf-pid="HgBRvo8BiJ" dmcf-ptype="general"> ■ KAIST는 올해의 KAIST인상 수상자로 이경진 물리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탁월한 학술 및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외에서 KAIST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당연하게 여겨져 온 스핀 전달 이론의 기존 가정을 뒤집고 '양자 스핀펌핑'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세대 초저전력 자성 메모리와 양자 정보 소자 개발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연구결과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6d5efcb7939b92e6d3ba8845f6d16e1ad85bed6e3ee004516737cfb06d68e63" dmcf-pid="XabeTg6bnd" dmcf-ptype="general">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대구간송미술관과 협력해 임성훈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미인도' 사전 전시를 14일부터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혜원 신윤복의 작품인 미인도를 렘브란트, 모네, 반 고흐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화풍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아트를 구현했다. 전시에는 관람객의 모습을 즉석에서 촬영해 다양한 거장의 화풍으로 변환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대구간송미술관 전시실3에서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db609f3ef36ef66dfd582779d38866601ccb968862c04396b711bb5e02eed37a" dmcf-pid="ZNKdyaPKde"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GIST RISE 사업단이 2025년 10월부터 2월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AI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인찬 GIST RISE 사업단장은 "GIST AI 과학캠프는 아이들이 AI와 슈퍼컴퓨팅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환경 문제와 같은 실생활 주제와 연결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c26130ccf6ccd75706ca5021102c78fef05527d1b2eebbf364d1c658f1c0bd" dmcf-pid="5j9JWNQ9iR" dmcf-ptype="general"> ■ UNIST는 대학원생 4명이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논문대회다. 금상은 홍진기 에너지화학공학과 대학원생이 차지했다. 차세대 전지의 핵심인 전해질에 관행적으로 사용돼 온 희석제가 오히려 계면 반응을 저해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은상은 신미라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이, 동상은 장유진 에너지화학공학과 대학원생과 한승오 인공지능대학원 대학원생이 수상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UNIST 학생 연구자들이 연구 현장에서 축적해 온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9b224bd024da9e4e14c119b10485dedb7906be7577b57cabdbc2b50d8aa103" dmcf-pid="1Hjl2GmjLM"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snb.2026.139540</p> <p contents-hash="678a888eff09758e77ba8f429707d01bc9ac0f9084dfc3b70b487f3a02eb9a29" dmcf-pid="tXASVHsAnx"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민희진, 하이브 상대 255억 풋옵션 소송 1심 승소.."소모적 분쟁 인생서 털고파" 02-12 다음 전세계 경악! "中 선수 스케이트 날에 목 베여"…끔찍 사고 후유증 컸나→'기적 컴백' 호주 쇼트트랙 스타, 첫 종목 '허무한 탈락'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