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 승소에 "값진 여정"…하이브는 "항소"(종합)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fGWNQ9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0defcc9d4aceee9d49eb76fa37536d5ec70c83996631304bc3a1d61538463" dmcf-pid="994HYjx2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공동취재) 2024.5.31 ⓒ 뉴스1 이재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1/20260212191019468vqep.jpg" data-org-width="1400" dmcf-mid="bk1Ec4pX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1/20260212191019468vq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공동취재) 2024.5.31 ⓒ 뉴스1 이재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06fb8c9bae10d58c056347e390c7cfb3f2f6518a20f8147ac343e40004eb1c" dmcf-pid="228XGAMV1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및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352820)와의 260억 원대 풋옵션 지급 소송에서 승소하며 "감사한 마음"이라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하이브는 항소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2874a7cd9cb898b8a71cdde1799949655ccad573990a7876c47786ae244a2c3" dmcf-pid="VV6ZHcRfYO" dmcf-ptype="general">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에서 모두 민 전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69dcff6c90dbdd2121b359130e9866fd8c151712aff5249282770a2ec835eff2" dmcf-pid="ffP5Xke41s" dmcf-ptype="general">법원은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상당을, 신 모 전 부대표에게 17억 원, 김 모 전 이사에게 14억 원 상당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86b4fb72f0bf8462d4ccf8a286a0b2e8f4d57e12649679425e815a869151f0ab" dmcf-pid="44Q1ZEd8Xm" dmcf-ptype="general">이에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긴 재판 과정을 거쳐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또한 타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목소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dcbe1b725eea99bbc7364cae8ee70f7bf904cf30a4a89888cb54cd9644486e2" dmcf-pid="88xt5DJ6Gr"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한 과정이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 즉 창작과 제작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기에 값진 여정이었다"라며 "결코 겪고 싶지 않았던 고통이었음에도, 그 고통마저 완전히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cdff71c67249dc2d0afc5f675fc1cc78d5f46e75c6ee14e1a6a9d1adb48f71bb" dmcf-pid="6LNKBTEo1w" dmcf-ptype="general">이어 "(재판부의) 결정이 우리 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K팝 산업에서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e74683d618404a0a19870ca41cb3a1d3aba9ab5074287c266ffaa47130364c" dmcf-pid="Poj9byDgGD" dmcf-ptype="general">아울러 민 전 대표는 "이제 소모적인 분쟁은 제 인생에서 털어내고 싶다, 저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라며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가장 원하는 일,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일, 제가 가장 잘하는 일, 즉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aad19b118f0be4efa12850adb0290daa4eec9417511a4ba77356bbc9f523a5a" dmcf-pid="QgA2KWwatE"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이브는 이날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라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짤막하게 입장을 전하면서 항소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p> <p contents-hash="f0af313dbce9c118b670e8ca32fc9ec23254c88d5b93f99fd3460888ffacb7f0" dmcf-pid="xacV9YrNtk" dmcf-ptype="general">한편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 시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직전 2개 연도 평균 영업 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c71616a4686dff205578487624fc92d4ef939043bbb226a52c0cfab6ef342611" dmcf-pid="y3uIsRb0tc"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통보한 일자를 기준으로 하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년~2023년이다.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40억 원 적자, 2023년 335억 원이었다. 그리고 이날 1심 재판부가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 청구권을 인정하면서, 하이브로부터 255억 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일단 놓였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W07COeKp5A"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아와 공개 열애 끝난 던 "사실 그런 사람 아냐, 척했을 뿐" 고백 02-12 다음 배우 최정윤 5세 연하 일반인과 재혼…"새 가족 생겼어요"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