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기 연예톡톡]‘솔로지옥5’김고은, 3명중 예상 외의 남자를 선택한 이유는? 작성일 02-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539YrN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c10bb88cb66d40cb529d466dead02c833bb75dc8d3d15be1b2baca63adaed" dmcf-pid="HuB2eUWI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민과 고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85839482npgp.jpg" data-org-width="1280" dmcf-mid="WzenDP71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85839482np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민과 고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f8627a7c3b70c3b9dc356043da58827561283b253a1d69b3c71288df1cd3c6" dmcf-pid="X7bVduYCZ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모든 회차가 공개됐다. 어느 시즌보다 재미있었다. 패널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했듯이 ‘역대급 솔직함’이 바탕이 됐다.</p> <p contents-hash="8121066b8b85033356103e6eadcc48bf8730f8d988c055415a09ce6972468b8d" dmcf-pid="ZzKfJ7GhGM" dmcf-ptype="general">‘화제의 인물’과 ‘인기 있는 인물’도 다르다. 전자는 최미나수이며, 후자는 김고은이다.</p> <p contents-hash="7260146fafafacd750e725d4f788d51f12d466a2f07c4bebc4f75b33b0387cc5" dmcf-pid="5q94izHlXx" dmcf-ptype="general">김고은에게는 3명의 남자가 올인했다. 방식은 각자 달랐다. 성민은 다정하고 편안하게 잘 챙겨준다. 좋아한다는 표현도 자주 한다. 재미가 많이 있는 건 아니다.</p> <p contents-hash="2ec9441666e7a54bb25a8e54872c7c86e99bcc6a1fdaa6e82bf755a11ad426a9" dmcf-pid="1B28nqXSHQ" dmcf-ptype="general">현우는 필요한 정도의 말만 하는 과묵남인데, 말할 때마다 연애편지에도 쓰기 민망한 표현을 입으로 한다. 우직한 불도저형이지만 진정성은 느껴진다. 고은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며 천국도행도 포기했으니.</p> <p contents-hash="f61ceca0221236eaf9f7e22b592dad41768188a08b31f62499d6166a78370391" dmcf-pid="tbV6LBZvZP" dmcf-ptype="general">이건과의 천국행 데이트는 가장 재미있었다. 하지만 고은은 “데이트후 대화가 아쉬웠다. 표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1de3b607ec787584a57010a34337e6a6c548277d9881a27423dce17ea0f8e7" dmcf-pid="FKfPob5TH6" dmcf-ptype="general">그래도 사람들은 고은이 세 남자중 조이건을 최종 선택할 줄 알았다. 하지만 고은은 성민의 손을 잡고 지옥도를 나가버렸다. 반전이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모두 놀랐다.</p> <p contents-hash="f498c2a180ae5c364f7a0a8d96a14b7701bff2fd7cf0f7162199593389d600ce" dmcf-pid="394QgK1yZ8" dmcf-ptype="general">고은은 연애할때 더 안정적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과거에는 이건이 ‘나쁜 남자’ 스타일로 여성에게 잘 통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성실한 남자, 또는 에겐남이 새롭게 자리를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ccc938477bec3d84e4585614182c933fc67294cb6bffd6464d2c4d091dcbd" dmcf-pid="0enasRb0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이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85839779taar.jpg" data-org-width="1280" dmcf-mid="YH8xa9tW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85839779ta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이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23972c0c5c53b2e03966cc8bc76d2aabca6bcb72b4059fb89bbfb60703a031" dmcf-pid="pdLNOeKptf" dmcf-ptype="general">이건은 어디가서 여자에게 차일 남자는 아니다. 그런데 “보이냐”와 같은 자기만의 개그세계가 있다. 고은은 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건은 잘 생기고 인기도 많아 마음대로 해도 괜찮을 거라는 ‘자기애적 자신감’이 있다. ‘솔로지옥3’의 이관희가 그랬듯이. 이것은 고은의 남자선택에 독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48b3e28617da78e44fb8903d2efe0ed4f7374f5fe6e40a19d5cbb0fb5774681" dmcf-pid="UJojId9UZV" dmcf-ptype="general">이건은 인터뷰에서 “남자 2명이 고은 옆자리에 앉으려고 난리치는데, 나는 그러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하은이 옆에 앉아 하은과 장난치는 것이 대안이며, 그게 고은의 질투심 유발에 성공하겠는가?</p> <p contents-hash="a91adbfdeb499ad585709a551365d9dcf5217d14ae77de7db647fb3ef8ec8805" dmcf-pid="uigACJ2uX2" dmcf-ptype="general">고은은 왜 세 남자를 끝까지 끌고간 것일까? 마음이 착해서일까. 고은은 누구 한 사람을 지목해 “너는 아니야”라고 못했다. 어장관리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욕을 먹기도 했지만, 성격 때문일 것이다. 오히려 그런 고은이 안쓰럽다.</p> <p contents-hash="e92bf863cf423ad25c3a658a6c7da5d104399edfcdc63fc41a89f8a69a1c42ed" dmcf-pid="7nachiV7H9" dmcf-ptype="general">최종선택 전날 가진 진실게임에서 고은은 “3순위가 누군가?” “지옥, 천국도를 통틀어 가장 설렜던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벌주인 맥주를 마셨다.</p> <p contents-hash="4716dfbebc9c2e9424244137c2bb2606899ee45fb2e39874892e589dc724ce30" dmcf-pid="zLNklnfzXK" dmcf-ptype="general">고은의 최종 선택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여성에게 나쁜 남자는 별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살기도 힘든데, 나쁜 남자라니. 이건이가 나쁜 남자 면모를 보이는 멘트를 날리면 여자들은 “쟤 왜 저래”라고 할 것이다. 그럼 진화된 하인 같은 남자를 원할까. 그건 노잼이다.</p> <p contents-hash="ff0c0f81d34b24c73686e935fed7b1a30d1fd9da92b08f2618dfaca60079a229" dmcf-pid="qojESL4qHb" dmcf-ptype="general">적당한 재미와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면서 자기 여자만을 사랑하는 ‘로맨틱 가이’가 아닐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죽은 동료들 잊을 수 없다"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스타, '추모 헬멧' 고수 '자격 박탈'[2026 동계올림픽] 02-12 다음 '풋옵션 승소' 민희진 “K팝 산업 자정 분기점 되길…멋진 음악으로 놀래킬 것”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