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정대윤, 예선 2차 시기서 4위→ 최종 14위로 韓 사상 최초 결선 안착!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2/0000384664_001_20260212190016900.jpg" alt="" /><em class="img_desc">정대윤</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결선에 올랐다.<br><br>정대윤은 12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노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예선 2차전에서 77.36(시간 점수 17.58, 에어 점수 16.88, 턴 점수 42.8)로 최종 순위 14위에 올랐다. 2차 예선 순위는 4위를 기록했다.<br><br>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중 하나인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안팎의 둔덕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와 점프한 후 공중회전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br><br>정대윤은 앞서 1차 예선에서 30명 가운데 27위에 오르며 결선 직행에 실패했다.<br><br>2차 시기에서는 절치부심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펼쳤고 마침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로 모굴 결선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br><br>모굴은 1, 2차 예선을 치러 1차 예선 상위 10명이 결선행을 확정짓고, 2차 예선에서도 남은 20명 선수 가운데 상위 10명이 결선 진출권을 얻는다. <br><br>1차 예선에서 실격했던 이윤승(경희대)은 69.35를 기록하며 최종 27위(2차 예선 순위 1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br><br>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오후 8시 15분에 열린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직 100% 아닙니다"…이해인, 밀라노 얼음 녹이는 '무한 점프' [지금 올림픽] 02-12 다음 "이게 조작 아니면 뭔가?" 차준환의 '낮은 점수'에 전 세계가 뒤집혔다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