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김민 "박지훈, 현장서 지켜주려 해..호칭 정리는 아직"[인터뷰②] 작성일 02-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WSSL4ql9">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VXYvvo8BS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9da429ddc82b3f2759c1ac3b24f4aa8d93abf1dec2af10af4c22909b3a398" dmcf-pid="fZGTTg6b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김민이 12일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2026.02.12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news/20260212185350607az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u33soM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news/20260212185350607az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김민이 12일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2026.02.12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146347dc5957934cccccccb92b6ec4e90ff4f845603fd69e8ce764ef9faa64" dmcf-pid="45HyyaPKWB" dmcf-ptype="general"> '왕과 사는 남자'의 김민이 박지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634a377a200e0b29bd02f8473758a10630743bd0c4800d8482703a6f79dffd7" dmcf-pid="81XWWNQ9Wq" dmcf-ptype="general">김민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을 찾아 "개봉한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좋은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또 안도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94ed9b3943dfcafb1b842d3d4fcfd7134a42e0a10d3d0954a6f0ebca97bb91" dmcf-pid="6tZYYjx2Cz"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태산 역을 맡아, 총명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274beb4b420017800c0a84696723242b4e4ea9cd59cb0448413efbed6c4bfb35" dmcf-pid="Pu011wiPS7" dmcf-ptype="general">김민은 상업 영화 데뷔작인 '리바운드'(2023), '더 킬러스'의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2024) 이후 '왕과 사는 남자'로 장항준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p> <p contents-hash="0e751d2a3ce584d1d8cb4f06adbd5dfaf1e933a2a2153d2dfbeeebcb8ba97ee3" dmcf-pid="Q7pttrnQlu" dmcf-ptype="general">그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전 장항준 감독과 많은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며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톤이었다. 제가 사극이 처음이기도 하고,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으려면 노력의 과정이 필요했다. 관계성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른 대사 톤을 가져가고자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25227d2fcef32e57c88e370b369927942f64aaad8a266fbdf8d95fc05608be6" dmcf-pid="xzUFFmLxCU" dmcf-ptype="general">이어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과 독대 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왕과 함께 있을 때는 마을 사람들이랑 있을 때처럼 말할 수 없다. 예를 갖춰야 하고, 유배하러 온 왕에 대한 긴장감도 존재해야 했다. 그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내 얘기를 전달하려는 목표에 집중하려고 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왕 앞에서는 좀 더 아랫소리를 쓰게 되고, 마을 사람들과 있을 때는 윗소리를 쓰게 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680603e2e2164457d57686912be9f10a06fc449bd0f8325e8c4c14a94f2ee" dmcf-pid="yEAggK1y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 /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news/20260212185351955btaa.jpg" data-org-width="1200" dmcf-mid="9qu33soM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news/20260212185351955bt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 /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a392206723a5c69fbddd15f06cbab368134770c65d918072774b59610c5c52" dmcf-pid="WDcaa9tWh0" dmcf-ptype="general"> 김민은 촬영 전부터 독대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그 장면 이후 이홍위가 (마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시골에 사는 백성이 왕에게 그 말을 꺼내기까지 어떤 마음이었을지 고민했다. 두려움과 긴장도 있었겠지만, 왕에 대한 감정보다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라며 "그 마음을 과하지 않고, 담담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da209d7acf38aaa5768557ab5e307ef5b1ff2b476ccb515f08cc829c042d244" dmcf-pid="YwkNN2FYv3" dmcf-ptype="general">김민은 박지훈과 현장에서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순 없었다며 "단종이 워낙 섬세하고, 어려운 역할이다 보니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고, 저도 그걸 이해해서 현장에서는 (박) 지훈이를 지켜주려고 노력했다"며 "근데 홍보 돌 때도 느낀 거지만 또래가 있다는 건 큰 힘이 된다. 멀리 있어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81debf66faa27b2ad1f6942cdad14a9107272c3391097b06442b4805291087" dmcf-pid="GrEjjV3GvF"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에서는 지훈이의 눈을 모니터로 보는데 너무 부럽더라. 그 에너지가 놀라웠다"며 "서로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감독님과 세 명이 여러 의견을 나누고, 맞춰가면서 함께 만들어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b9e76717cbce924ceac60c060ece9036e6b78dc3666841485f90d78bc69cc09" dmcf-pid="HmDAAf0Hlt" dmcf-ptype="general">1999년 1월생인 김민은 이른바 '빠른 연생'이라면서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17학번이고, 친구들은 거의 다 98년생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99년생 후배들이 저에게 형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99년생과는 친구 하기가 어렵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6e8aebc244c78842f5f852b94d34eb452d42d1240af491814fcb73bca6c43979" dmcf-pid="Xswcc4pXh1" dmcf-ptype="general">"1999년생 동갑인 박지훈 씨와 호칭 정리는 했나"라고 묻자, "저는 거의 지훈 씨라고 부르고, 저한테는 형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면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이름을 부를 일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이번 무대인사 때 만나면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고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fc8674f85fb03dd4d1cde534bdcafbdb1788973184b1b4bfc697f36417a9ddc0" dmcf-pid="ZOrkk8UZW5"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이래 봬도 육아 경력자…동생들 똥 기저귀 내가 다 갈아입혀” 02-12 다음 하이브 소송 완승…민희진 “K팝 산업 개선하는 분기점 되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