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억 승소' 민희진 "재판부에 큰 감사…멋진 음악・무대로 깜짝 놀라게 할 것" 작성일 02-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yjjV3Gvh">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uWAAf0H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cd2947553b3b8d0ed8dd7056d5c933e5e19e95286cfdd4d7d997e662a0b74" data-idxno="1190485" data-type="photo" dmcf-pid="78phhiV7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대표 ⓒ오케이 레코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Hankook/20260212185426091paeo.jpg" data-org-width="600" dmcf-mid="4DKTTg6b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poHankook/20260212185426091pa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대표 ⓒ오케이 레코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6UllnfzC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qPuSSL4qC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72ef4ea19e23e9c6792a2e68cf3f0361587451adc8042cc63b3ad8a12dd4a54d" dmcf-pid="BQ7vvo8BCm" dmcf-ptype="general"> <p>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255억원 풋옵션 대금 소송에서 승소하자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4d8cba7e7888f22ffa2399ef854be5f32805e95cb88ab5a2d3e391d9277bc01" dmcf-pid="bxzTTg6bSr" dmcf-ptype="general"> <p>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법원의 결정을 전해 들었다. 우선 긴 재판 과정을 거쳐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린다. 또한 타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665f330f870cf7c75ef0932676f48e5a57e89da9d3c252f056197849c56707c8" dmcf-pid="KMqyyaPKyw" dmcf-ptype="general"> <p>그는 "지난 2년여의 시간은 제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돌이켜보면 분쟁 이전의 저는 미친 듯이 열심히 일했지만 정작 그 일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다"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분쟁을 통해 제가 얼마나 일을 사랑하는지, 또 그 일이 제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0635f8ce50576003ec9f6b4aee5c8bdef19cd0728e8b4f2fff33a569a0c56db" dmcf-pid="9RBWWNQ9hD" dmcf-ptype="general"> <p>이어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정당성이 확인된 것에 대해 재판부에 경의를 표하며, 이 결정이 우리 K-팝 산업을 자정하고 개선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K-팝 산업에서 계약과 약속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그것이 창작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d903b0fa7c97e7a331455142fb932d43b44b61e161de2dbd87e0b7bfc9c27c6" dmcf-pid="2ebYYjx2TE" dmcf-ptype="general"> <p>"분쟁의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업계 관계자분들께 마음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이 크다"는 민희진 대표는 "저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면서 "앞으로 멋진 음악과 무대로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는 말로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선보일 보이그룹을 비롯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cf5c8644a9b615592eb6553e5a80889d01e98d7abb2bacc2dc5bd8a0272240d" dmcf-pid="VdKGGAMVlk" dmcf-ptype="general"> <p>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게 255억원을 지급하라"며 민희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d5faf2f35d77bef65effdc1ab7b33d336b021549c7ce0758425ce8c0053bb75" dmcf-pid="fJ9HHcRfCc" dmcf-ptype="general"> <p>재판부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킬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으나 이 점만으로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순 없다고 판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aa6c116e37519d7dae5aa340ce3175d4b8da7ec70bc606c09b58f1ec7181c90" dmcf-pid="4Ee77lAilA" dmcf-ptype="general"> <p>민희진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독립해 어도어의 기업공개를 진행하려 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은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이런 방안은 아무런 효력이 발생할 수 없게 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p> </div> <div contents-hash="542205c6e63c579c48d48295bd7205d4c0cffd1a0d9c384d603fa085e221e8b3" dmcf-pid="8DdzzScnTj" dmcf-ptype="general"> <p>한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를 떠나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최근 "프로듀서로서의 진심을 담아 보이그룹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소송 완승…민희진 “K팝 산업 개선하는 분기점 되길” 02-12 다음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딸, 처음 본 날 '아빠'라 불러"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