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또 최대 실적…간판 IP·신작 쌍끌이 성장 작성일 0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규모 환불 악재속<br>작년 매출 4조 기록<br>대작 ‘아크 레이더스’<br>글로벌 메가 히트에<br>던파 등 성장세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EoWNQ9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d2f2b82f0103cc9c7c47f2a6e63f7d8ddd6d7661c7f66da74ff4996219c712" dmcf-pid="F3mjXke4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ouleconomy/20260212183933399ffvi.jpg" data-org-width="620" dmcf-mid="1knQsRb0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eouleconomy/20260212183933399ff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059bfe5afdbae1522b160d8f0d43fdb0a51eb8ddd665097f4c90d266aa879c" dmcf-pid="30sAZEd8vZ" dmcf-ptype="general"><br> 국내 게임사 최초로 ‘4조 원 매출’ 시대를 연 넥슨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메이플 키우기’ 확율 오류 사태에 따른 800억 원대(지난해 기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메가톤급 흥행과 기존 작품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수익성 반등을 이끌었다.<br><br> 넥슨은 12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조5072억 원(4751억 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765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br><br> 지난해 출시한 대형 신작의 글로벌 흥행 성공과 기존 스테디셀러가 견고한 성과를 유지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고, 지난달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br><br> ‘메이플스토리’ PC판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던전앤파이터’ PC판도 지난해 4분기 한국과 중국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br><br> 넥슨은 올해 중국 시장 진출과 신규 IP 발굴을 통해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달 6일 중국에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은 150만 명 이상이 사전 예약에 참여해 초반 흥행을 지속 중이다. 특히 넥슨은 대규모 환불 비용 반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2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넥슨 일본법인은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투자자들에 공유한 서한에서 “환불 조치로 인한 예상 영향은 4분기 실적에 반영, 매출 약 90억엔 감소·영업이익 약 40억엔 감소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화를 기준으로 지난해 실적에서 매출 847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이 각각 줄어든 셈이다. 회사 측은 “1분기 전망에도 매출 50억엔·영업이익 30억 엔의 부정적 영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br><br>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예쁜 애 옆, 예쁜 애"…하츠투하츠, 인형들의 출국길 02-12 다음 '황희찬 누나' 황희정, 하차 논의 無…'골때녀' 측 "양쪽 이야기 들어볼 것"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