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잡는다"…삼성·이통3사 실시간 탐지 서비스 나선다 작성일 02-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온디바이스 AI로 통화 내용 분석…개인정보 유출 우려 최소화<br>삼성 '전화'·SKT '에이닷전화'·KT '후후'·LGU+ '익시오' 앱서 이용 가능<br>과기정통부,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탐지 정확도 고도화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xaGAMV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dd0ff7aa0708acea43781f80104bbcd65c5febee2b342822bf6108772610c" dmcf-pid="XDMNHcRf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 과기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aejonilbo/20260212183904657cjnj.jpg" data-org-width="538" dmcf-mid="YlMNHcRf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aejonilbo/20260212183904657cj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 과기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bba7b8c8e75b3a680396d1cc0f6a2e5d6949be09cb4ba5e55c3af9932dc983" dmcf-pid="ZwRjXke4Dh" dmcf-ptype="general">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됨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이 '실시간 AI 탐지 기술'을 통한 피해 예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c447c9380e96300650aac4fd27eea590332d174bf5d8deb099239f8dcefde05" dmcf-pid="5reAZEd8sC"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8d8b6921849132d4f70d4c9633f63d3749675d04a83ed5a554c30a6636ad916" dmcf-pid="1mdc5DJ6II"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통화 내용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심되는 상황을 즉시 사용자에게 알리는 기능이다. 특히 모든 분석이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기기 자체(On-Device AI)에서 이뤄져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24949d1a42afd800a057ef64fb3e0245b02abb8f192c622d5528c56bf24fc2a" dmcf-pid="tsJk1wiPr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전화' 앱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적용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통화 내용을 분석해 '의심'과 '경고' 단계로 나눠 알림을 제공하며, One UI 8.0 이상 기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발신번호 정보와 스팸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p> <p contents-hash="c0df93ec7552ceda0adcc6e9d614d98e4f160d4a641184ab5f990dfd86a1222d" dmcf-pid="FOiEtrnQrs"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앱을 통해 통화 중 대화 패턴과 의심 키워드를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경고는 팝업, 알림음, 진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되며, 향후 범죄자의 목소리를 탐지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2dcadfad96dc92bfc1d3e6054d8d8885fde4d00d0e4cd0c6b4acaafb2a2f948" dmcf-pid="3GESbyDgsm" dmcf-ptype="general">KT의 '후후' 앱은 문맥 분석, 화자 인식,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결합한 AI 탐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약 4600만 건 이상의 통화 트래픽 가운데 3000여 건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으며, 탐지 정확도 역시 90% 초반에서 97% 수준까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a6dd2e54be68e32b97b97cf404d5039578909214bad20b55aaf7485548f5c352" dmcf-pid="0HDvKWwaIr"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익시오(ixi-O)' 앱은 AI 위변조 음성 판별과 범죄자 성문 데이터 기반 탐지 기능을 적용해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경고한다. 통화 중 탐지뿐 아니라 스팸전화 자동응답, 위험 URL 및 악성 앱 탐지 등 사전 예방 기능도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6f3bf07c8c6763b9d07faac8b75521444a2495c7c2a5f6a95066ec349cb5bb" dmcf-pid="pXwT9YrN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통화 중 실시간으로 피싱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화' 앱에서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 내용. 과기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aejonilbo/20260212183905916epvl.jpg" data-org-width="835" dmcf-mid="GVW0duYC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aejonilbo/20260212183905916ep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통화 중 실시간으로 피싱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화' 앱에서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 내용. 과기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7d231876229b7ea5b514ceea45d9623fd573442c0d0aea6b11cb6fd79f317e" dmcf-pid="UZry2GmjDD"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난해 11월에 선정된'AI 기반 보이스피싱 통신서비스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기업이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공유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공익적 기술개발에 개인정보보호법상 금지된 개인정보 처리가 수반되는 경우 규제특례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8c4e465930285f3937d305df7ca6cc82feae57bd03792a54a03558165641db4" dmcf-pid="u5mWVHsAmE"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은 인공지능을 악용한 정교한 수법과 심리적 압박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주요 특징"이라며 "설 연휴 기간을 전후로 택배 사칭, 가족 사칭, 정부 지원금 사칭 등 다양한 유형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할 수 있으니 스마트폰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너지연, 촉매 실험 전 과정 자동화 기술 구현...실험 속도 45배↑ 02-12 다음 AI 경쟁, 혼자선 버겁다…빅테크와 카카오 생태계 확장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