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뜨거운 동계올핌픽?” 선수촌에 콘돔 1만개 작성일 02-12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2/0002770939_002_20260212184416280.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1만개가량의 콘돔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콘돔이 벌써 바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틱톡 캡처</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수촌에 1만 개가량의 콘돔을 무상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촌 내에서는 콘돔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12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이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는 9700개 이상의 콘돔이 제공될 계획”이라며 “추가로 필요하면 더 제공할 것”이라는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는 선수들에게 남성용 콘돔 20만개, 여성용 2만개 등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에 선수촌 내에서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전통에 따른 예방 조치의 일환”이라며 “1년 내내 금욕과 적절한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 절제하는 삶을 살아온 선수들은 경쟁을 마친 뒤 억눌린 에너지를 쏟아내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br><br>스페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올리비아 스마트는 SNS를 통해 영상을 올려 “올림픽 콘돔이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직접 찾아봤다”며 “침실 근처 공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br><br>영상에는 선수촌 복도 선반 위에 ‘콘돔’(condoms)이라고 적힌 플라스틱 통이 놓여 있고, 그 안에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포장지의 콘돔이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는 이미 소진돼 통 안이 바닥을 보일 정도였다.<br><br>출전 경기보다 경기장 밖 연애에서 더 성공한 듯한 선수도 나타났다. 12일(한국시간) 이 대회 루지 여자 2인승에서 5위에 오른 소피아 커크비(24·여·미국)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600건이 넘는 연락을 받았고,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 두 건의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고 성과를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2/0002770939_003_20260212184416318.jpg" alt="" /></span></td></tr><tr><td>올림픽에서 공개 구애로 화제를 모은 미국 여자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 소피아 커크비 SNS 캡처</td></tr></table><br><br>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선수촌에서 가장 매력적인 싱글 여성이 내일 도착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자 패션 전문지 위민스 헬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에 대서특필됐다. 올림픽 공식 SNS에서도 ‘커크비가 루지 종목에서 성공과 사랑을 찾고 있다’고 소개했을 정도다.<br><br>대회 전에는 2만3000명 정도였던 팔로워 수가 3만명 가량으로 늘었다. 커크비는 “더 많은 데이트 약속을 잡을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며 “대부분 연락은 팬들로부터 왔고, 올림픽 출전 선수와 만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다 각자 경기에 전념해야 하지만 굉장히 사교적인 분위기이기도 하다”고 선수촌 분위기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다리던 첫 金 소식 나올까' 남녀 쇼트트랙·최가온 동반 출격 02-12 다음 대한체육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공유회 및 2026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