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민 스피드 스케이팅 男 1000m ‘톱 10’·이채운 스노보드 男 하프파이프 결선…‘Z세대’ 당찬 반란 작성일 02-1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서 韓신예 잇단 성과 약진</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신예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처음으로 스노보드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유승은을 필두로,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잇따라 인상적인 성과를 내며 겨울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12/0000135266_001_2026021218261142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 구경민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기대주 구경민(스포츠토토)이 남자 1000m에서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0m 경기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1분07초79)에는 0.74초 미치지 못했지만,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br><br>4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구경민은 비외른 마그누센(노르웨이)과 경쟁하며 200m 구간을 16초27, 600m 구간을 41초12로 통과하며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막판 스퍼트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며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이에 앞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1000m에 출전해 1분15초76로 9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해당 종목 ‘톱 10’에 오른 바 있다.<br><br>설상 종목에서도 기대주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채운(경희대)은 같은 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기록하며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스노보드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호준이 처음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이후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결선 진출자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이채운과 여자부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최초로 결선 무대를 밟는 성과를 냈다. 이채운은 14일 열리는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꽈당! 꽈당! 꽈당! '김길리 덮친 재앙' 美 스토더드에 '韓 악연' 오노마저 쓴소리..."빙질? 신경 쓸 필요 없어" 일침 02-12 다음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봉재현, ‘하이앤드’ 팬 소통 시작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