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왜 이렇게 시청률이 올라갈까? 단순 법조물이 아니다. 작성일 02-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E73soM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ccd73e808357aa55a4838ae10aa519db644f0e3d27a7cf0119280ee260ea6" dmcf-pid="WiDz0OgR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사 이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80144136lpfq.jpg" data-org-width="1280" dmcf-mid="Q50aizHl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80144136lp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사 이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ce0e805c065c300b6d4a5b37449efee06707559782514a073b31e02661ae3" dmcf-pid="YnwqpIaeZ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이 4.3%에서 시작해 13%대(9회 13.5%, 11회 13.2%)까지 올라갔다. 이런 시청률 추이를 본 게 실로 오랜만이다.</p> <p contents-hash="717c8da3b40bf4dbfb49e288ed3c8baadbbb44da2b14c155146174b56e5cfcbf" dmcf-pid="GpfIwQztXG" dmcf-ptype="general">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 ‘판사 이한영’은 얼핏 보면 법정 장르에 타임리프가 가미된 법정 회귀물로 보인다. 거대한 조직속에 한 개인이 억울하게 당하는 상황을 법정물로 만들거나,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하는 기업이나 국가 대신 사적 복수를 해주는 드라마는 이미 나왔다.</p> <p contents-hash="59ac92be9c189aaf3ee0e4f7b7c8cec7cbddc6bc8d6f9bfd7f0cf6254277be95" dmcf-pid="HU4CrxqFZY" dmcf-ptype="general">하지만 거악이 단순 기득권층 정도를 넘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 수오재에서 펼쳐지는 ‘새도우 캐비네트’를 응징, 궤멸하면서 정의를 구현하는 판타지 히어로물은 보지 못했다. 그래서 갈수록 탄력을 받아 텐션이 생기는 것 같다. 또한 강신진(박희순 분) 같이 단순 악이 아니라, 선악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의 입체적인 캐릭터도 차별성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69c91a699f27d41bc3d27e961bfd853d7e3059534139d0e9eda14fe79ffd8b27" dmcf-pid="Xu8hmMB3ZW" dmcf-ptype="general">이제 ‘판사 이한영’는 마지막주 13회~14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지성, 박희순, 손병호가 핏빛 전쟁의 한복판에 선다.</p> <p contents-hash="086ed9078ed965fa08039f9661eec3cbdb17ed42931caf2661ea90d356ecaa85" dmcf-pid="Z76lsRb05y" dmcf-ptype="general">1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13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49f101dba77fc7f8947dec8e0757ca18776a8d255d4fb9afe5f84f4cbd2345b0" dmcf-pid="5zPSOeKptT"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전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가 선진행복재단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판을 짰다. 이에 박광토는 검찰 조사를 받게 됐고, 수오재를 차지하려는 강신진(박희순 분)은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어”라며 권력의 꼭대기에 오르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광토가 무사히 수오재로 복귀해 여전한 위세를 떨치면서 상황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p> <p contents-hash="9cf47ee9efb0f7b5617b83e4a9076d43ddc0e331b81cc0cafd27f8cee89cab63" dmcf-pid="1qQvId9UHv" dmcf-ptype="general">부패 권력이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1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결투 현장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한다.</p> <p contents-hash="28f3e915dd1229ecf8ac7c99aea217a58fcda73da0bfa5e8244fcb16b0eb63d1" dmcf-pid="tBxTCJ2utS" dmcf-ptype="general">정의를 지키기 위해 부패 권력의 중심인 수오재의 ‘내부자’로 활동하는 이한영은 강신진 앞에서 가면을 벗어던진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이한영의 눈에서는 거악 궤멸을 위한 의지가 빛나는 반면 무슨 일인지 피투성이가 된 강신진의 얼굴에선 복잡한 심경이 느껴진다. 이한영과 강신진의 팽팽한 대치는 이내 주먹다짐으로 번지고 폭발한 갈등 속에 수오재는 아수라장이 된다.</p> <p contents-hash="e808e9e0298f6cd1553470efbc93d938ccac86c722ec77b4965804c5f634857c" dmcf-pid="FvFoduYCGl" dmcf-ptype="general">한편 수오재 주인인 박광토 역시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듯 떨리는 손으로 총을 쥐고 있다. 과연 수오재 왕좌를 사수하려는 박광토의 총구가 어디를 향하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정의를 지키려는 이한영과 동상이몽을 꾸는 두 빌런 강신진과 박광토의 비뚤어진 욕망이 어떤 파국을 만들어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거워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때문에 "아들이 끊임 없이 울고 있다"…중국의 빙판 테러→메달 빼앗긴 네덜란드 스케이터의 절망+금·은메달리스트 "끔찍한 짓" 합창 02-12 다음 “커피 나오셨습니다?” 잘못된 ‘말말말’ 쉽고 바르게 고친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