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 "공공데이터 효과 있다"…AI 지원 수요 확대 작성일 02-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산성 향상·자문 수요 증가…행안부, 맞춤형 공공데이터 지원 체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w05DJ6jj"> <p contents-hash="f7401c1a2b9da53720781912423fb5f8e2cd836329f95b6d20e94ff3738d13cd" dmcf-pid="4Hrp1wiPA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기업 운영에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 이상은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 효과를 얻는 등 공공데이터가 인공지능(AI) 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점이 확인됐다.</span></p> <p contents-hash="34c49bf7cc9b6c62ccb8499fd567febca759e847fe35e8ebc6edf20817e48812" dmcf-pid="8XmUtrnQga" dmcf-ptype="general">1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가 기업 운영에 필수적이거나 성과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응답한 기업은 76.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9월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1301개사, 미활용 기업 20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9e1622dd0f9df7cf36bd62eab77a922287dea02ca892258fa16840c535bde78" dmcf-pid="6ZsuFmLxog"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기업들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58.6%)과 기존 제품·서비스 고도화(41.8%)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제품·서비스 판로 확대(26.7%),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19.3%), 마케팅·홍보 비용 절감(13.3%) 등의 효과도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d6551fecf9d83c7202d02714fcea4c3b0af9e2657e26ba440b20853087051" dmcf-pid="P5O73soM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사진=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ZDNetKorea/20260212175840668ewzi.png" data-org-width="601" dmcf-mid="VnZQfXOc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ZDNetKorea/20260212175840668ewz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사진=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8be487ab247beee02d3b03b95550c74cd3b27e846fc088c172bc8ba415459b" dmcf-pid="QWEFXke4aL" dmcf-ptype="general"><span>공공데이터 수집·확보 환경에 대한 평가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수집·확보 편의성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8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데이터 정확성 만족도는 3.86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span></p> <p contents-hash="4629cf5691fdc6870f0924b75477e89bfa5f431eccdefc0be34f3f345d2c3c64" dmcf-pid="xYD3ZEd8cn" dmcf-ptype="general">다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구조적 애로가 존재했다. 공공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가 여러 포털에 분산 제공돼 수집이 번거롭다는 응답이 56.3%로 가장 많았고 어떤 기관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38.0%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15153328952b15f74deab605cd1cf1de982ae3ae2df122a53aa364f6f6a2531" dmcf-pid="yRqaizHlji"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데이터 개방 수요는 고용·노동(18.5%), 보건·의료(15.1%), 국토·교통(13.5%), 문화·관광(10.8%), 기후·환경(9.3%) 분야에 집중됐다. 수요 데이터 유형은 비정형 데이터(69.2%)가 정형 데이터(30.8%)보다 높았으며 세부적으로는 영상·이미지(58.2%), 텍스트(52.0%), 위치정보(20.1%)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057496580ca877b18110916f94a0f64462206ec64f516f910a0a1d699948aab" dmcf-pid="WeBNnqXSAJ" dmcf-ptype="general">AI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과 관련해선 AI 기획 및 기술 자문 지원(72.9%)과 AI 학습데이터 지원(60.7%)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AI 모델 개발 지원(49.0%) 등이 주요 지원 필요 항목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ffd204146f1217668e251387dda5db5d690cd2e44b33098d8bb2bf72ac7fec42" dmcf-pid="YdbjLBZvjd"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기업이 서비스 기획부터 구현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공공데이터 검색·수집 지원과 사업모델 및 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체계화할 계획이다.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데이터를 우선 개방하고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확보 애로 해소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ef24b499f97433deb6e9a673444d8cc51261c8a0f41070f8bf23fe6d788880" dmcf-pid="GJKAob5TAe" dmcf-ptype="general">이세영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들이 AI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8cb0312a043d22ffc96b994fb686a3fe37242ec084d88f689c63f2f4c10cb3" dmcf-pid="Hi9cgK1ycR"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터리] 내 정보에 대한 결정권 02-12 다음 게임, 규제 넘어 국가전략산업…"글로벌 생존 위해 구조 전환 절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