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도약은 계속된다 작성일 02-1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채운 올림픽 두번 만에 결선<br>13일 최가온 이어 14일 경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2/0001367004_001_20260212180113660.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이채운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최연소 우승자 출신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부의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경기를 펼친다.<br><br>앞서 이채운은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2006년생 이채운은 2023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만 16세 10개월의 역대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참가했다. 그의 생애 첫 올림픽에서는 25명이 치른 예선에서 18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이번 올림픽에서는 한층 성숙한 경기를 보여줬다. 예선 1차 시기에서 연속 4바퀴 회전을 선보이고 동시에 보드 끝을 잡는 기술도 뽐내며 82점을 받았다.<br><br>2차 시기에선 중간에 실수로 1차 시기보다 나은 점수를 받지 못하며 82점이 그대로 최종 성적이 됐고, 12위 안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2/0001367004_002_20260212180113761.png" alt="" /></span><br><br>한국 스노보드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호준이 처음으로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이후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결선 진출자가 없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최초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13일 최가온의 결선에 이어 이채운은 14일 출격해 메달에 도전한다.<br><br>한편 11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는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으로 13위를 기록해, 10명이 오르는 결선 진출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선 ‘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47분18초2의 기록으로 9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63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 1호 금메달리스트와 첫 2관왕의 타이틀을 가져간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은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 대회전에서 1분25초32로 우승해 이번 대회 첫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br><br>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선 최종 총점 225.82점을 받은 로랑스 푸르니에-기욤 시즈롱 조(프랑스)가 미국의 매디슨 촉- 에번 베이츠 조(224.39점)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 연애사 NO, 스포츠 얘기만! ‘셀프 폭로’ 노르웨이 선수, 후폭풍 ing…前연인 “전 세계 사랑 고백? 고통스러워” [2026 밀라노] 02-12 다음 티셔츠 한 장에 6만8000원? 가격 논란에도 마스코트 인형 품절 사태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