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기대주'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6위로 결선 진출→클로이 김은 1위로 통과…남자 하프파이프 이채운은 9위로 결선행 [MD밀라노] 작성일 02-12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2/0004035426_001_20260212180408767.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메달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다.<br> <br>최가온은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해 6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 <br>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안정적으로 점프 기술을 선보이면서 내려왔다. 평균 82.25점을 획득했다. 2차 시기에는 마지막 점프 착지 때 실수했다. 1차 시기보다 점수가 낮아 따로 점수를 부여받지 않았다.<br> <br>최가온은 6위를 차지하며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최가온은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기대주 중 한 명이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가온을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로 꼽았다.<br> <br>'포브스'는 당시 최가온에 대해 "최가온은 리비뇨에서 역사적인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만약 최가온이 이를 해낸다면, 17세 약 90일의 나이로 클로이 김이 보유한 올림픽 스노보드 최연소 금메달 기록도 함께 갈아치우게 된다"고 전했다.<br> <br>이나윤(경희대)은 1차 시기 후 무릎을 다쳤다. 2차 시기는 기권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2/0004035426_002_20260212180408823.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서 90.25점을 획득하며 예선 1위로 통과했다.<br> <br>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은 13일 오전 3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다.<br> <br>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은 1차 시기서 5번의 점프 모두 성공해 82.00점을 획득했다. 9위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2/0004035426_003_20260212180408875.jpg" alt="" /><em class="img_desc">이채운./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이지오(양평고)는 1차 시기 17.75점, 2차 시기 74.00점을 기록했다. 아쉽게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김건희(시흥매화고)는 1, 2차 시기 모두 초반에 실수가 나오며 최고 점수 8.5점으로 탈락했다.<br> <br>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은 14일 오전 3시 30분 펼쳐진다. 이채운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동료 새겼는데 “죽은 사람 얼굴 안 된다”…우크라이나 ‘추모 헬멧’ 결국 불허 02-12 다음 '안물안궁' 불륜고백 선수 전 여친 "용서 더 어려워" [2026 밀라노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