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랩스·모티프 국가대표AI 도전장…이달 중 1개팀 선정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일 독파모 추가 공모 마감<br>스타트업 2개 기업 추가공모 지원<br>이달 중 1곳 선발해 정예팀 합류 예정<br>과기부 “자체기술력 등 살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TCob5TvL"> <p contents-hash="b878e511159d7407cf63a637dc745fb877c89140f583676ef92859c9a7645eef" dmcf-pid="PRNn9YrNTn" dmcf-ptype="general">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차 공모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등은 이번 추가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br><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PA)과 함께 독파모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테크놀로지 등 2개 기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 검토,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이달 중 조속히 진행해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br><br> 과기정통부는 앞서 1차 단계 평가에서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네이버클라우드·NC AI 2개 팀을 탈락시켰다. 이에 따라 1단계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에 더해 남은 1개 자리를 두고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 추가로 지원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의 자회사로, 고성능 대형언어모델(LLM)과 대형멀티모달모델(LMM)을 모두 파운데이션 모델로 개발한 경험을 갖고 있다. 트릴리온랩스는 설립 1년 만에 700억(70B) 개 파라미터 규모의 LLM을 자체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스타트업이다. 이들 기업은 1차 정예팀에 들지 못했지만, 기술 고도화와 보완 작업을 거쳐 이번 추가 공모 도전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br><br> 정부는 공모에 지원한 두 기업을 평가해 이르면 이달 중 1곳을 정예팀에 합류 시킨다. 추가로 선발된 기업은 기존 정예팀 기업과 함께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768장과 데이터 공동 구매, 학습 인프라 등을 지원받는다. 이후 정부는 4개 기업을 대상으로 8월 초 중간 점검 및 2단계 평가를 진행하며, 12월 중 3차 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을 선발한다.<br><br> 다만 이번에 추가 공모에 지원한 2개 기업의 AI 모델이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추가 선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기존 3개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고위 관계자는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주기 위해 재공고를 했지만, 떨어질 게 뻔한 기업에 인프라를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업들은 자체 기술력을 갖고 국내 AI 기술을 글로벌 스탠다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랜 꿈" 홍경민 연주·차태현 노래, '연예계 직장인 밴드' 탄생 (엑's 현장)[종합] 02-12 다음 박성웅 이수경만 있나? 이서환→최규리 ‘심우면 연리리’ 도파민 디톡스 조합[공식]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