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몰랐다" 故정은우, 갑작스런 사망…이틀째 추모 물결 [MD이슈] 작성일 02-12 16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HITBFmLx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22538f78e423738853fba80c97d506d660d43548d4fc5c361d88962782368" dmcf-pid="XCyb3soM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우./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173424201smbp.jpg" data-org-width="640" dmcf-mid="FzOwgK1y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173424201sm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우./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01c9ba85206bad24465e6a8c421c8e7eb3f4be915c4d7d8876188d8f7f100d" dmcf-pid="ZhWK0OgRD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b82ad2a3f2681dc080e0e03a032225733b0c43df44088651b2d4405674eb6e1" dmcf-pid="5lY9pIaeED" dmcf-ptype="general">김윤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우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68626d2204c2f1f20d111d5a2555f33c63df91427be55e99b3aa4fb7e24489d" dmcf-pid="1SG2UCNdmE"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김윤서는 정은우와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김윤서는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 정은우"라고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dae9b4f888ce182702411e978f4380badf8b232e22f31c62722d023706dde28" dmcf-pid="t79aRpyOsk" dmcf-ptype="general">낸시랭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고인의 게시물에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이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568d8cf5bc867fe9749030b9c56b1550fae2f0bb0f91bf88a334448a0b69924" dmcf-pid="Fz2NeUWIOc" dmcf-ptype="general">추모 물결은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정은우와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희경은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 하기를 고대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그곳에서는 원하는 연기 맘껏 하렴"이라고 애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b34dc2df80c73b176326c30503f38e543100e7077d21d4a9b185139940d0b" dmcf-pid="3qVjduYC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영롱, 정은우 대화/황영롱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173425488wqfp.jpg" data-org-width="640" dmcf-mid="3LJM2Gmj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mydaily/20260212173425488wq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영롱, 정은우 대화/황영롱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db2979944fec6bc1a30bb9d90fa973eb6722210f8cbf87ffaf5af3ef1d0623" dmcf-pid="0BfAJ7GhDj" dmcf-ptype="general">디자이너 황영롱은 정은우와 나눴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정은우는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 사람한테 상처받은 것,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받으려 했다. 참 더럽다. 왜 그리 사는지"라며 한탄했다. 이와 함께 황영롱은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 미안해. 더 신경 써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583bf9a8678bc689bc88162b6f0c6cf151975517f52f3e2163a668cca59a41" dmcf-pid="pb4cizHlON"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슬기도 "은우야 내 가정 꾸리고 바삐 사느라 연락을 못 했다 미안해. 안 좋은 기억들 부디 잊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길"이라고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ae988cb2787133fc7d2d232cb49f4414f20ee44cbe6d7dcbde14716f7d9edeeb" dmcf-pid="UK8knqXSsa" dmcf-ptype="general">한편,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p> <p contents-hash="02cb5dfea672964de7521a925054e79eb7123e99a010b149f47d54c6da596c3a" dmcf-pid="u96ELBZvEg"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한 뒤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p> <p contents-hash="3fff4d9bd9d5bd6f783d27ed892ec535217d1b8d09cc663de4e9730e150e98a2" dmcf-pid="72PDob5TOo" dmcf-ptype="general"><strong>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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