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뼈 다친 거 아냐?" 中 14억 깜짝 놀랐다!…女 스노보드 선수 충격 부상+머리부터 추락→천만다행 근황 공개 "병원 검진, 큰 이상 없다네요"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5_001_2026021217320639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에서 아찔한 장면이 발생했다. 경기장을 침묵으로 빠트릴 정도로 놀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br><br>지난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중국의 류자위가 경기에 나섰다. <br><br>초반 좋은 출발을 보였던 류자위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900도 회전을 시도하던 중 보드 앞부분이 눈에 걸리면서 하프파이프 바닥에 얼굴부터 부딪히고 말았다. 몇 바퀴를 구른 끝에야 멈춰섰지만, 류자위는 미동을 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5_002_20260212173206442.jpg" alt="" /></span><br><br>곧바로 진행요원이 들어가 류자위의 상태를 체크했고, 경기장에 흘러나오던 음악도 꺼졌다. 관중들도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고요한 분위기가 됐다. 류자위는 곧바로 썰매에 실려나갔고, 경기는 10분 동안 중단됐다. <br><br>얼굴부터 떨어졌기에 자칫 큰 부상이 올 수도 있었다. 앞서 이번 대회에서 호주의 스노보드 선수 캠 볼턴이 훈련 도중 추락하면서 목뼈 골절을 당하고 말았다. 이어 류자위까지 위험천만한 장면을 보여주며 우려를 자아냈다. <br><br>선수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에 따르면 류자위는 의식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이어 류자위 본인이 개인 SNS 웨이보에 근황을 전했는데, 그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병원에서 검진을 마쳤고, 심각한 문제는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5_003_20260212173206472.png" alt="" /></span><br><br>올해 34세의 베테랑 스노보더 류자위는 2010 밴쿠버 대회부터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선수다.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데, 2009년 강원도에서 열린 세계스노보드선수권에서 하프파이프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9년 뒤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에서는 같은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을 달성했다. <br><br>이번 대회에서 류자위는 많은 나이에도 출전권을 얻어냈다.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발목 부상을 당했고, 걷지도 못하는 상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고, 의료진도 말리지 못했다고 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5_004_20260212173206533.jpg" alt="" /></span><br><br>현재 하얼빈공업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류자위는 '이번 동계올림픽이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다시 올림픽 출전을 위해 경쟁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며 여지를 남겼다. <br><br>사진=연합뉴스 / JTBC 중계화면 / 류자위 웨이보 관련자료 이전 '삐약이' 신유빈, 또 안세영마저 제쳤다! 굉장하네 무려 19주 연속 스타랭킹 女 1위 질주 02-12 다음 '역시' KIA 김도영 위용 보소, '무려 27주 연속' 그 누구도 범점불가 '스타랭킹 1위' 질주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