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강한 남자 만난다"…'공개 구혼' 美 루지 스타, DM 무려 600개 받아→밸런타인데이 '두 탕' 뛴다 작성일 02-1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6_001_202602121735064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공개적으로 파트너를 찾아 화제를 모았던 미국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크비가 무려 600개가 넘는 데이트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혼 여성이 올림픽 선수촌에서 600개가 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고, 밸런타인데이에 두 명의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커크비는 최근 "선수촌 입촌 후 600개가 넘는 DM을 받았고,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두 명과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6_002_20260212173506478.jpg" alt="" /></span><br><br>루지 여자 2인승 미국 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한 커크비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 선수촌에 입성하기 전, 자신의 SNS에 "선수촌에서 가장 매력적인 독신녀가 내일 도착한다"는 글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연애 상대를 찾았다.<br><br>미국 매체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는 대놓고 "난 싱글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연애 생활을 보여준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올림픽 선수 중에서 상대가 안 보이면 팬과 데이트하는 것도 괜찮다"며 일반인과의 만남까지 문을 열어뒀다.<br><br>개막식 직후에는 미국 대표팀 행렬을 가리키며 "내 밸런타인이 이 줄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고, "카푸치노 데이트 상대를 찾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만남을 주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6_003_20260212173506516.jpg" alt="" /></span><br><br>커크비의 공개 구혼은 성공적이었다. 무려 600개의 메시지가 쏟아졌고, 커크비도 밸런타인데이에 데이트 할 상대를 2명이나 찾아냈다.<br><br>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커크비는 "데이트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이제 답장을 보내고 일정을 잡아보려 한다"고 말했다.<br><br>우먼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커크비는 "14일에 이미 두 건의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데이트를 잡을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6_004_20260212173506573.png" alt="" /></span><br><br>지금까지 연락 온 대부분의 사람은 선수가 아닌 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커크비는 동료 선수들과의 만남 가능성도 열어뒀다.<br><br>커크비는 "선수촌은 모두가 자신의 종목에 몰두해 있으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사교적인 분위기"라며 "친근한 에너지가 넘치고,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br><br>이상형에 대해서는 "키가 크고 나를 사로잡을 만큼 강한 남자라면 누구든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836_005_20260212173506619.png" alt="" /></span><br><br>커크비가 실력도 없이 단순히 데이트만 즐기러 온 선수는 아니다.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과 동메달을 보유한 실력파 루지 선수다.<br><br>커크비는 "빡빡한 훈련 일정, 이른 취침 시간, 끊임없는 이동 속에서도 어떻게든 로맨틱함을 유지하려는 운동선수의 데이트 세계를 공유할 것"이라며 자신의 올림픽 여정을 기록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br><br>사진=커크비 SNS 관련자료 이전 '역시' KIA 김도영 위용 보소, '무려 27주 연속' 그 누구도 범점불가 '스타랭킹 1위' 질주 02-12 다음 클유아, 신인상 8관왕 대기록…'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 라벨 수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