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는 쇼트트랙·최가온 출격, 13일 새벽 첫 금 나오나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대표팀, 여자 500m·남자 1000m 출격<br>시즌 랭킹 1위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2/0003059530_001_2026021217061609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 임종언이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단일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설상 종목에서 멀티메달(은1·동1)을 획득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과연 언제 나올까.<br><br>이르면 13일 오전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이날 한국은 ‘세계 최강’ 쇼트트랙 대표팀과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동반 출격한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오전 4시 15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앞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0일 열린 혼성 계주 2000m에서 첫 메달을 기대했지만 준결승에 나선 김길리(성남시청)가 혼자 달리다 넘어진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와 충돌하면서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불운한 충돌 사고로 결승에 오르지 못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개인전에서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br><br>일단 대표팀은 여자 500m에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이 모두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진출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2/0003059530_002_20260212170616124.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가온은 82.25점을 기록해 전체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 Xinhua=뉴시스</em></span>쇼트트랙에 앞서 오전 3시 30분에는 밀라노에서 약 200km 떨어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치른다.<br><br>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승을 올리며 이 종목 시즌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최가온은 생애 첫 올림픽 예선에서 6위(82.25점)로 무난하게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br><br>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스노보드 최초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이 예선 1위(90.25)에 오르며 금메달에 바짝 다가 선 가운데 최가온은 “아직 준비한 것을 절반도 안 보였다”면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학업 스트레스는 '바삭', ESG는 '탄탄'"... 롯데웰푸드, 이수지와 크런키 앞세워 10대 공략 02-12 다음 아이브, 음원+음반 다 잡은 신드롬 인기…연간차트 TOP 10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