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빠 사망, 엄마 암 수술, 나도 투병…밑바닥까지 가봤다" 작성일 02-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VvBHzt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00f26271f2ee02f03fb13bae31581698c9b5161d22228b56614184e56d733" dmcf-pid="WLKh7WUZ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1/20260212165632415bfyz.jpg" data-org-width="847" dmcf-mid="PDVvBHzt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1/20260212165632415bf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0a734a202af01595e19250a236268fd1561fd3c08c633faf1ca3c01749d653" dmcf-pid="Yo9lzYu55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고(故) 서세원의 죽음 당시 오열한 이유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0c13f5dd1fe4405ee0422a7cd221c75ca3c7505ad392bc15b970377a734f405" dmcf-pid="Gg2SqG71tW"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영자, 박세리가 서정희, 서동주 모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42c861b2dacdce948a115005b4520f7ad6e4cc090b4ed1a5808a49cf0219723" dmcf-pid="HaVvBHztZy"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엄마가 몇 년 전에 유방암 초기라고 듣지 않았나. 안 놀랐냐"라는 물음에 "엄청 놀랐다. 왜 하필 엄마에게 그런 일이 왔을까 너무 놀라고 당황하니까 오히려 로봇처럼 굳어버리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7778b67007737bee24676eb554697f361dbc14764d59e9c445589de5c42056a" dmcf-pid="XNfTbXqFXT" dmcf-ptype="general">이어 "얼마나 아프면 털이 다 빠질 정도로 아픈 거지 않냐.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이니까 너무 괴로웠다. 그때 뉴스에도 나오고 했으니까 다들 아시지만 아버지도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a9cdcb2859d69d4b474318c9a14bbb41c8469333895e62b3b86bff1d095d74" dmcf-pid="Zj4yKZB3Yv" dmcf-ptype="general">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서정희와 합의 이혼 후 캄보디아에서 거주해 왔다. 그러나 2023년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사망했다.</p> <p contents-hash="b90dd592271fb73f6f6f8ac6ae44dcdfe90adf254f043746b5a0bca50461b307" dmcf-pid="5A8W95b0HS" dmcf-ptype="general">당시 서동주는 아버지와 절연한 사이였음에도 캄보디아로 향해 마지막 길을 지켰다.</p> <p contents-hash="1f60f00513908732931015be7267f016de4d38fa34ad31bd36bf2b46c9c08761" dmcf-pid="1c6Y21KpGl" dmcf-ptype="general">그녀는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키는 게 딸로서의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했다"라며 "가족이라는 건 가족의 관계가 어땠든지 간에 슬픈 것 같다. 당연히 저는 말 안 하고 지낸 시간이 있으니까 그리고 또 다양한 이유, 제가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이유. 세상 사람들은 빙산의 일각을 보지만 그 밑에 엄청난 이야기들이 있지 않나. 우리가 다 말을 안 하고 사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당연히 슬프지 않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슬프더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938f4ad10f0f821d5c783a1c86a06f2f8ebc81a9bf4e23402afc1e541c48c" dmcf-pid="tyjqLViP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1/20260212165633879mfhs.jpg" data-org-width="847" dmcf-mid="x4IPwdEo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1/20260212165633879mf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daf27c72871c53e5d54f0955af93a6642e197a2328104d277cc267b2422c22" dmcf-pid="FWABofnQYC"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는 왜 다른 사람들한테는 띄엄띄엄 올 만한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오나 싶은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a583821d3c9b1416c0840fd37e8f1d49703d4749d96eadd80cbef8b362f249" dmcf-pid="3Ycbg4Lx5I"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되게 많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 서정희가 수술실로 향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특히 엄마가 수술하러 들어갈 때 뒷모습이 너무 아기 같더라. 엄마가 조그맣고 마르지 않았나. 엄마가 일부러 더 웃으면서 들어가더라. 문 닫히는데 엄마가 눈물 닦는 게 보였다. 그래서 그때 제가 병원에서 오열했다. 엄마의 뒷모습이 너무 슬프더라. 엄청 울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df126e36f746a47618db0230e3fefe0874f140e24909b0772f6c3f5e2c6b7b5" dmcf-pid="0GkKa8oMtO" dmcf-ptype="general">서정희는 "아픔도 겪었고 병도 걸려봤고 정말 밑바닥까지 가서 아무것도 없이 살아봤다. 이런 모든 경험을 통해서 생긴 거 고생 안 할 것 같이 생겼어도 제가 겪을 건 다 겪어봤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10aefc03c1646e5c011b36fe215b9a223c93677f8c5914110362b6f69055cc" dmcf-pid="pHE9N6gR1s"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모든 일들이 결국 해석을 달리하면 고난이 올 때마다 '난 축복받은 거야' 이렇게 제가 항상 생각하니까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649f7220d5f93c8ef4ea332eabd51110bf2653fa2e2c9abec80f0b4d0be7655" dmcf-pid="UXD2jPaetm" dmcf-ptype="general">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b195f1ddb03b7c9e9a0082a5b8d32ee5e232c62cb19b1a9c2522850209322a46" dmcf-pid="uZwVAQNd5r"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정의, 20개월 조카 박유호와 ‘심쿵’ 케미... “내 과자 메이트” 02-12 다음 아묻따밴드 조영수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모두 소화 가능”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