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국제경마심판회의서 AI 심판 기술 공개 작성일 02-12 27 목록 <b><b>채찍 카운팅 기술 및 기수 추진 동작 분석 시스템 등 핵심<br>킴 켈리 의장 “한국마사회, AI 분야 세계적으로 선도적 역할”<br>한국마사회 “경마 시행 분야서 AI 기술 확대할 것...관련 기업 지원”</b><br></b><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제경마무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판 기술을 공개해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br>  <br>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International Stewards' Conference)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2/20260212516905_20260212162007245.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International Stewards' Conference)에서 ‘한국 경마 심판 분야 인공지능(AI)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회의는 제41회 ARC(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열렸다. 세계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br>  <br> 이날 발표를 맡은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은 한국 경마 현장에 도입된 AI 기술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 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예상 전개도) 분석 프로그램 등이 핵심이다.<br>  <br> 특히 AI를 심판 판정 보조에 실제 운영 중인 사례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br>  <br> 국제경마심판회의 의장인 킴 켈리는 “한국마사회가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경마 공정성의 핵심인 심판 분야에 적용된 사례가 다른 경마 시행체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한국마사회가 경마 시행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을 더욱 확대해 국제 경마 무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게임 레벨업, 정부 지원은 선택 아닌 필수…규모보다 방향성 중요" 02-12 다음 '동계 최초' 트렌스젠더 룬드훌름 "나도 다른 선수들과 똑같아. 그저 스키를 탈 뿐"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