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1년 커플이 15년 커플 꺾고 금메달 작성일 02-12 30 목록 [앵커] <br>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는 호흡을 맞춘 지 1년도 안 된 프랑스 커플이 15년간 호흡을 맞춘 미국의 부부 커플이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메달을 결정하는 프리댄스 경기입니다.<br><br>캐나다의 파이퍼 질, 폴 포이리에 조가 조화롭고도 아름다운 안무를 선보입니다.<br><br>점수가 발표되고 중간 1위에 오르자 메달을 딴 것처럼 좋아합니다.<br><br>15년간 호흡을 맞춰온 장수 커플인 미국의 에반 베이츠, 메디슨 초크 부부가 네 번째 올림픽에 출전합니다.<br><br>1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프리에서 128.03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상황.<br><br>베이츠와 초크 조는 134.67을 받으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섭니다.<br><br>팀을 결성한 지 1년도 안 된 프랑스의 시즈롱과 푸르니에 보드리 조입니다.<br><br>프리에서 134.22점 이상을 받아야 금메달을 딸 수 있는 박빙의 상황.<br><br>영화 고래 사운드트랙에 맞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수려한 연기를 뽐낸 시즈롱과 보드리는 미국 조를 불과 1.43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민폐 주행’ 中 스케이트 선수 “사람들 보는데 왜 밀치나” 02-12 다음 '문워크'보다 놀라운 빙판 위 마법…컬링 필수작업 '페블링'[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