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 오픈AI 이어 구글과도 ‘AI 동맹’ 작성일 0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TfLViP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4291ad607709bb6b74a20b18566b3d37643004c447431db5be14a89308db6" dmcf-pid="xny4ofnQ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55345642ufqh.png" data-org-width="600" dmcf-mid="PiVwYDyO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han/20260212155345642ufq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b3a5a97cda7c1c619c5d0703d7f5c397687f0d25598947fca8c0537eeea401" dmcf-pid="y5xhtC5TW5"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지난해 8조원대 매출을 처음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썼다. 지난해 오픈AI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구글과도 손을 잡고 본격적인 ‘AI 수익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b4fc740ca115776955ec441eef03f134cb40f5183e94c2b19ed396c64ede2ef9" dmcf-pid="W1MlFh1yTZ"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2일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8조991억원과 영업이익 7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 48% 증가한 것으로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p> <p contents-hash="57ba9f806a8d2694972d69388b5c068f209cb5039cc3119d73e66173afec105a" dmcf-pid="YtRS3ltWyX" dmcf-ptype="general">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1332억원, 영업이익은 136% 늘어난 2034억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원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8a0c7cf5ec7f70d40f3899a622f7ca9ccf623c3930c16ddf230eab30e705bdb" dmcf-pid="GG8sXmGhvH" dmcf-ptype="general">호실적을 이끈 것은 플랫폼 부문이다. 이 중 선물하기·톡딜 등을 아우르는 ‘톡비즈 커머스’ 매출액은 2534억원으로 전년보다 8% 성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기반의 광고 서비스를 포함하는 ‘톡비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271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카카오가 지난해 9월 카카오톡 개편을 단행하며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 노출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4e68465cd09486d2728fbcd1e97c07b6e3598bfe833fdb2cf621a116a57dc9d0" dmcf-pid="HH6OZsHlTG"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날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소식도 발표했다. 양사는 카카오톡이 구글의 AI 글래스 등 차세대 기기 위에서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1분기 정식 출시 예정인 카카오의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고 필요한 순간 먼저 말을 걸어주는 AI 서비스다.</p> <p contents-hash="0f108c2e5999e0d7eaba1e35511af8fee9687d4d479cf3bc7885d06918363991" dmcf-pid="XXPI5OXSWY"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2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관련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카카오톡 앱 안에서 챗GPT를 쓸 수 있는 ‘챗GPT 포 카카오톡’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df0843347bb20c2e349953733b8c18f490448fa8b6248f86d25f3183f6e22fb5" dmcf-pid="ZZQC1IZvlW" dmcf-ptype="general">차세대 AI 디바이스 및 폼팩터(외형) 영역에서는 구글과,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에선 오픈AI와 협력해 “AI 시대 불확실성을 넘어 성과를 증명하겠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구상이다. 불확실성이 큰 직접 투자보다 글로벌 선도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존 기조의 유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ee95bdd937220a1af0b4ed22b2605186b544242b5b51693ce10b0a2c8ba3f07e" dmcf-pid="55xhtC5TSy" dmcf-ptype="general">한편 2024년 3월부터 카카오를 이끌어 온 정 대표는 호실적에 힘입어 임기를 2년 연장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에 대한 2년 임기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은 내달 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p> <p contents-hash="688c6eb445d1798a11a7417df07b039aed34f188cacffc266844ba98a3e29ea1" dmcf-pid="11MlFh1yvT"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설날 효도템 02-12 다음 “내 아이만 찍게 돼”...‘14년 만 이혼’ 개코 추억 회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