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버튼 눌렀는데 광고로 이동…방미통위, 온라인 불편 광고 사실조사 착수 작성일 02-1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적 2회 적발 부가통신사업자 17곳 조사<br>김종철 위원장, 공직기강 확립·보안 준수 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DV80fz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c3d437185b49b3c37efd4a321ef82e2d4e4bd1b6ea7fc7856ab7f6b3cdb61" dmcf-pid="Zrwf6p4q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t/20260212155505510qvmr.png" data-org-width="640" dmcf-mid="H84WHrYC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dt/20260212155505510qvm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a71cc4bc1cdbf192b3e4631222990bcb946e20ffcd8b7e81613813fcfe267" dmcf-pid="5mr4PU8BCl" dmcf-ptype="general"><br> 웹 페이지를 가리는 대형 광고를 닫으려고 닫기(X) 버튼을 눌렀는데 광고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아무리 X버튼을 눌러도 광고창이 닫히지 않은 불쾌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대체 X버튼이 어디있는지 찾기 어렵게 교묘히 숨겨 놓은 광고도 많다.</p> <p contents-hash="7f54b4481235c4e245ee4ea000be03547908e0dccda9730b117d2ed7e2a2b2f2" dmcf-pid="1JdFpv3GSh" dmcf-ptype="general">이런 식으로 이용자 불만을 키워온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당국이 조사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2a6b7e41e5fd44e64af3a85889a53fb8b9cb6c427e310f630b4d5a89ee8895c" dmcf-pid="tiJ3UT0HTC"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개인용 컴퓨터(PC),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를 가리는 소위 ‘플로팅 광고’ 가운데 삭제를 제한해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21aa600100b617db3a6b4bc0d3182ca81fa61e16e6ef46ccdb6eba11b5b75ea" dmcf-pid="Fni0uypXvI" dmcf-ptype="general">플로팅 광고는 화면 위에 떠서 콘텐츠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형태 광고다. 광고를 닫기 위해 표시된 ‘X’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작게 표시돼 사실상 삭제가 어렵도록 만드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이용자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280582c1ad9856ef3bcee2329fd4a78c85305ab96a444e41aa6b48260d81ec31" dmcf-pid="3Lnp7WUZlO" dmcf-ptype="general">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며 부당하게 광고가 아닌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를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bc805a332e6e745e8a679025b34eb5dae14e3e406a2a7e32c55308358333ed" dmcf-pid="0oLUzYu5Ts" dmcf-ptype="general">삭제 제한 행위에는 △삭제 표시가 없어 삭제가 불가능한 광고 △삭제 표시가 있으나 삭제가 불가능한 광고 △삭제 표시가 있으나 삭제가 어려운 광고 △그 밖의 광고가 아닌 다른 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를 가리면서 삭제가 제한되는 광고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17e5df3a24aabd58a0293f8e0936e48742f6af82806abe82a58152731323fe86" dmcf-pid="pgouqG71ym"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매년 온라인 불편 광고 삭제 제한 행위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누적 2회 적발된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31a9cd3384f17b14c66366596e90d535d796e730bd5c90c94e9e95e2adce73a" dmcf-pid="Uag7BHzthr" dmcf-ptype="general">방미통위가 지난해 상·하반기 300개 뉴스 사이트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17개 사업자가 누적 2회 적발된 것이 확인됐다. 방미통위는 이들 사업자를 상대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8fad48394c41ed10cec6e456d04087e43f39dfd6335ccdf87ed288b200ebe8c7" dmcf-pid="uNazbXqFTw"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2539f20b34f7a5954c72ddefb8c5f46dc145f150290492bd8457b12ab54e9f3" dmcf-pid="7jNqKZB3vD" dmcf-ptype="general">한편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전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공직기강 확립과 철저한 보안 준수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9de4e87a50cb3716767917b311cfbf0c353526d1c87da3e9c35b2e1cdab1b9a" dmcf-pid="zAjB95b0hE"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공직자의 법과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방송·통신 업무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헌법과 법률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작은 실수도 조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788d3573361078d78a93058bfad6cc13fe0126490c0846cdcf51418f0964a03" dmcf-pid="qJdFpv3Ghk"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보 유출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사무실 보안 점검과 정책 자료 관리 등 보안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현안 업무 수행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연휴 기간 비상 연락 체계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1647707be83b1db910597407ca7a7461140d0e4ca5ae6f5f2cdcabba3d7f953" dmcf-pid="BiJ3UT0Hhc"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방송·통신 업무는 국민 삶과 직결돼 있다”며 “어떠한 순간에도 법치 행정의 원칙을 잊지 말고 위원회의 자긍심을 지켜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4fa90e6113f48783299d898d0bb43078afa2461bf88604ac075eba47c661bb" dmcf-pid="bni0uypXSA"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맛있는 테크스낵] 韓 이어 中·美도 AI 법제화 본격화…산업 진흥·안전 확보 초점 02-12 다음 "이해할 수가 없다" 린샤오쥔 결장→혼성 계주 노메달 수모→들끓는 中 여론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