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반도체 보안, ‘지속가능성’에 달렸다” 작성일 02-1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AejPaeEG"> <p contents-hash="6b1f1fffadb4d91014b9864ca768d6e7300285ad3b5e71ef0f78eb1e4d7f7264" dmcf-pid="10cdAQNdwY" dmcf-ptype="general"><strong>파수, 역대 최대 규모 ‘세미콘 코리아 2026’서 반도체 특화 보안 전략 발표<br>글로벌 공급망 확대·사이버 위협 고도화 대응...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strong></p> <p contents-hash="523abe3bf1de92895da1094238e53e4f5f4e1bbeeedb7c41d02014b3cca8d4d4" dmcf-pid="tpkJcxjJmW"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파수가 반도체 산업의 생존을 위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단순한 외부 침입 방어를 넘어,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위협 발생 시 즉각 복구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확보가 핵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6cebba419be41d8c701dda427c76e2f4e1fb35fbd110f416f4ba7b1aa23ad" dmcf-pid="FUEikMAi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815-KkymUii/20260212154405530taiu.jpg" data-org-width="750" dmcf-mid="Z1gQofnQ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815-KkymUii/20260212154405530tai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a8371643ba8f151e84192eb6cc462ac0c17adefe49bbcb387238e8466b614a" dmcf-pid="3uDnERcnIT" dmcf-ptype="general"> <div> <p>▲강봉호 파수 상무가 반도체 산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파수]</p> </div> <br>파수(대표 조규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의 정보보안 포럼 세션에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맞춤형 공급망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7d9305266ec1bd745165561697e71cca101afbff86aef67ab30e976e2a9acdb" dmcf-pid="07wLDekLIv" dmcf-ptype="general">세미콘 코리아 2026은 전 세계 550여 개 반도체 장비·재료 업체가 참여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파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 2025’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반도체 특화 보안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86d31d4c1ee2e0bf6ab4ade4b4277855a2b39d9709c938ab1241971fed5d0ea" dmcf-pid="pYJfdbRfES"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자로 나선 강봉호 파수 상무는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보안의 기본 전략 세 가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상무는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사이버 공격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존의 ‘경계 방어’ 중심 보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dc60a4752409864570272f0aa25fcddd11e38b752ee140cc512338e20d9154f" dmcf-pid="UGi4JKe4sl" dmcf-ptype="general">강 상무는 “이제 반도체 산업의 보안 패러다임은 공격을 막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협 속에서도 생산과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속가능성’ 확보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랜섬웨어 감염이나 시스템 장애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에도 골든타임 내에 기능을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152896b64400bbdae33842f03ba8e32949448be6a4b7cca4abc53b33c7d21a8" dmcf-pid="uHn8i9d8Dh" dmcf-ptype="general">파수는 이날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 △암호화를 통한 핵심 데이터 보호 △신속한 복구 및 대응 체계 구축 등 3가지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9769ca927325ce70af293cf91f2b198ea4ab903d5ca7566bb495b97cb385982d" dmcf-pid="7XL6n2J6mC" dmcf-ptype="general">먼저 보안 사고의 상당수가 임직원의 실수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짚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반복적인 실전 모의 훈련을 통해 지능형 지속 공격(APT) 식별 능력을 내재화할 것을 제안하며, 자사의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셋’(Mind-SAT)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42a7d4bb84a0b1206f56c54dcad013cb1b804458215deddfa8c60b91240f0590" dmcf-pid="zZoPLViPrI" dmcf-ptype="general">또한, 반도체 설계 도면 등 핵심 지적재산권(IP) 보호를 위해 협업 과정에서의 암호화 적용을 강조했다.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등을 활용해 문서를 암호화하고 접근 이력을 추적하면,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더라도 내용을 열람할 수 없어 기술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8d699de5fbc45cf4d2e66302b5a635f166473cbad2264e432cb5c1318a2a134" dmcf-pid="q5gQofnQm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랜섬웨어 등 시스템 마비 상황에 대비한 자동화된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데이터 백업 솔루션 ‘FC-BR’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9939495399972f2c5f3a35222ef767a1d5cf0de2f71b617f24a385410a97faa9" dmcf-pid="B1axg4Lxws" dmcf-ptype="general">강 상무는 “반도체 기업은 사이버 공격 대응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 IP 보호. 운영 및 생산 지속성을 고려해 보안 전략을 제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파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종의 밥상을 올리는, 우리를 위로할 그 남자 02-12 다음 “기업 AI 전환 실패는 기술력 아닌 리더십 때문”…매경 AX클럽 설명회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