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국중박, BTS는 광화문…K팝 협업의 진화 [뮤직와치] 작성일 02-1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bw21Kp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98e47cb726d300bf62407e1a02848a6837ad8d85ca2f872b68f2c272c67ad" dmcf-pid="2jKrVt9U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153446489qcmk.jpg" data-org-width="650" dmcf-mid="b3S8ykvm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153446489qc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72fd396daf7dfb2822d91168701cc75c7dc92e68f07c1e0fa2765111e4e95" dmcf-pid="VA9mfF2u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153446689pqtm.jpg" data-org-width="650" dmcf-mid="KyL5a8oM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en/20260212153446689pq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fc2s43V7y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65728b13b65bfe7211c8162ecc6e066be1e94838d6b09cce56a5b733586cf396" dmcf-pid="4GaFAQNdCj" dmcf-ptype="general">글로벌 K팝 아이콘들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 사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0d8c7c804e58c0d1bdfb21141b5805333207b67928a1a0f272f4189efcf5fe21" dmcf-pid="8HN3cxjJvN" dmcf-ptype="general">2월 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BLACKPINK)는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하는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7일 발매되는 미니 3집 ‘DEADLINE’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협업은 단순한 앨범 프로모션을 넘어, K팝과 한국 문화유산을 접목한 복합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74ed769f5ddfb16e34935f2939a7baf506d3476be37d246ccbd6b2773c2c354a" dmcf-pid="6Xj0kMAiCa" dmcf-ptype="general">해당 기간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와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어 특별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전 세계 팬들이 찾는 ‘인증 명소’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들은 박물관이 선정한 대표 유물 8종의 오디오 도슨트 녹음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목소리로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acdfa6a3fd5695e1fc95066d3b399c680a8ffd2f936be1990bf970967f6a4e2" dmcf-pid="PZApERcnTg" dmcf-ptype="general">또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한국 고대사의 상징적 유물과 현대 K팝 음악이 한 공간에서 만나 의미를 더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K팝 아티스트가 공식 대규모 협업을 펼치는 것은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음악 산업과 문화유산 기관의 새로운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cc127efc8937c9c7174cb2bd9cdb67c394edea897eef59afd230e111aee601a" dmcf-pid="Q5cUDekLho" dmcf-ptype="general">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BTS) 역시 한국적 상징 공간을 무대로 글로벌 팬심 결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f5b83a0e47f976671ce8ca86aeb47d33609c4b4643f188006f930cc337a48b9" dmcf-pid="x1kuwdEoyL"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3월 12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정치·문화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소 상징성과 공연 규모 면에서 전례 없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96e2960bc9ef488d74cc284a677829da7a42427681e50c062fba0e46b3fc33c" dmcf-pid="yL7cBHztyn"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신보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심 야간 경관과 연계된 설치 연출, 테마형 팝업 공간 등이 서울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팬들은 공연 관람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처럼 경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cd96c206e68302c94ad9c3535e16a1a763515e01bb5f45cf3246ebcf0136455" dmcf-pid="WozkbXqFyi"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미칠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BTS ‘더 시티’ 프로젝트는 과거 부산,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진행됐을 당시 숙박·관광·유통 소비 증가 효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p> <p contents-hash="3aac8f828391e793f11a5a5ac72912f51f124cfdf5db64e0034ec26779853e0f" dmcf-pid="YgqEKZB3vJ"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이다.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3465691c2e553c9376dc45ddc0ab73ce4743af8c9d1bc6b4eee10c72f5bf0916" dmcf-pid="GEfI6p4qCd" dmcf-ptype="general">특히 두 팀은 한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자신들의 음악과 무대에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왔다. </p> <p contents-hash="6a774546612562d379a3decec6e0ddbaacbd8075b83655bf2bd8574d05ba06cf" dmcf-pid="HD4CPU8BCe" dmcf-ptype="general">이처럼 K팝 스타와 국가 문화기관, 도시 인프라가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르면서 K팝은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종합 콘텐츠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30a4c640b02508122b75ef852ed113bae3a302e9ee1198288cca1ebdd0b9fd7" dmcf-pid="Xw8hQu6bl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r6lx7PKC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연극 ‘바냐 삼촌’ 출연…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도전 02-12 다음 '유민상子' 김수영, 개콘 폐지후 마트판매원 변신...바나나 사업 실패로 큰 빚 "너무 불행해"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