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신용카드 훔친 시몽, 바이애슬론 2관왕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2/0003059430_001_20260212153411126.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종목 우승을 차지한 시몽. ⓒ Xinhua=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불과 4개월 앞두고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줄리아 시몽(프랑스)이 올림픽 2관왕을 차지했다.<br><br>시몽은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종목에서 41분15초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앞서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시몽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특히 시몽은 올림픽 전 경기 외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 금메달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br><br>그는 지난해 10월 동료인 쥐스틴 브레자부셰, 대표팀 스태프의 신용카드를 도용해 온라인 쇼핑에 사용한 혐의로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br><br>프랑스 스키연맹은 시몽에게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이 중 5개월을 유예하면서 올림픽 출전 길을 열어줬다.<br><br>반면 시몽에게 카드를 도용당했던 피해자 브레자부셰는 80위에 그쳐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관련자료 이전 Slide to survive: Korea's skeleton, bobsleigh teams face daunting Turn 4 on route to podium 02-12 다음 “요넥스는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등과 함께해”…요넥스-삼성생명 배드민턴단 공식 후원 협약 체결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