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매출 8조원 돌파…영업이익 48% 늘었다 작성일 0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br>구글과 전략적 협업…안드로이드 기반 온디바이스 AI 강화<br>역대 최대 실적에 정신아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NbkMAi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e90841a8717b3230d7dcabc728130254021e1cdb9e66acb733231a86e3564a" dmcf-pid="1wheTcSr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79-26fvic8/20260212151433656plec.png" data-org-width="597" dmcf-mid="ZNMtJKe4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79-26fvic8/20260212151433656ple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5e2b29e8a2bd0a79c7812e9a5d9aae0cd7f02de3512a15a35f61d7868b3842" dmcf-pid="trldykvmC7" dmcf-ptype="general"> <br>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 연간 매출액 8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8%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플랫폼과 커머스 매출의 안정적인 실적과 더불어 페이와 모빌리티 등 계열사의 가파른 성장세 덕분이다. <br> <br>올해는 구글과 전략적 협업 강화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에이전트 커머스를 필두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하겠단 목표를 내놨다. <br> <br>카카오는 12일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br> <br>4분기 매출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이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br> <br>카카오의 핵심사업인 톡비즈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톡비즈 매출은 6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또한 4분기 커머스 거래액은 분기 최초 3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선물하기 거래액은 추석 및 연말 프로모션 확대 등 성수기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지난해 연간 통합 거래액은 10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br> <br>페이와 모빌리티 등 계열사 플랫폼 전반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플랫폼 기타 매출액(모빌리티·페이 등 포함)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5239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빌리티는 안정적인 택시 사업에 주차와 퀵 서비스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페이는 결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영업이익 또한 지난 1분기 흑자 전환 이후 매분기 개선 흐름이 나타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br> <br>카카오는 올해 에이전틱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올해 연말까지 플레이MCP와 에이전트 빌더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카카오 AI 플랫폼에 연결될 예정이다. 상반기 내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소 3개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조만간 에이전틱 커머스 서비스가 구현될 예정이다. 현재 '카나나 인 카카오톡' 베타 테스트를 통해 커머스 영역에서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버티컬 커머스 사업자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br> <br>지난해 오픈AI에 이어 구글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올해 구글과 디바이스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구글 AI 글래스 등 새로운 폼팩터에서 카카오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구글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올해 1분기 정식 출시 예정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시작이다. <br> <br>이번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해지면서, 이러한 AI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발표 전날인 지난 11일 카카오 이사회에서 정 대표에 대한 2년 임기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지난해 카카오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주주총회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br> <br>정 대표는 "올해는 카카오의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해이고, 이는 대표이사로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과제"라면서 "올해 역시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난 한 해 동안 응축해온 에너지를 바탕으로 카카오의 핵심인 AI와 톡의 '성장'으로 전략적 기어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플리토, 작년 영업이익 62억원…첫 흑자 전환 성공 02-12 다음 개그맨 김수영, 냄비 파는 근황…"집·일터 사라져, 현실 부정"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