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은 금메달, 피해자는 80위…실력 있으면 자격정지 유예? 작성일 02-12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7165_001_20260212150113749.jpg" alt="" /></span></td></tr><tr><td>쥘리아 시몽. | 쥘리아 시몽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해 유죄 판결을 받은 프랑스 선수가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br><br>프랑스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쥘리아 시몽은 11일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종목에서 41분15초6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혼성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시몽은 이로써 올림픽 2관왕이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2/0001217165_002_20260212150113786.jpg" alt="" /></span></td></tr><tr><td>쥘리아 시몽. | 쥘리아 시몽 SNS</td></tr></table><br>그러나 올림픽 2관왕인 시몽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대표팀 동료인 쥐스틴 브레자부셰와 스태프의 신용카드를 도용해 온라인 쇼핑을 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시몽은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혐의에 대해선 인정했다.<br><br>이에 프랑스스키협회는 시몽의 선수 자격을 6개월 간 박탈했으나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5개월을 유예하며 올림픽 출전을 도왔다.<br><br>금메달을 차지한 시몽과는 반대로 카드 도용 피해자인 브레자부셰는 80위에 그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ellboy3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의 '비매너'로 메달 뺏긴 네덜란드 선수..."올림픽 꿈이 산산조각 났다" 02-12 다음 대한빙상경기연맹, 2026 국가대표 후보·꿈나무 선수단 '동계 강화 훈련' 돌입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