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2026 국가대표 후보·꿈나무 선수단 '동계 강화 훈련' 돌입 작성일 02-12 31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2/0003407804_001_202602121505073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대한빙상경기연맹이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2026년도 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 선수단 동계 합동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br><br>빙상연맹에 따르면 이번 합동훈련은 2025/26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국제대회 성적과 국내 선발전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최정예 유망주 60명이 참가했다.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그리고 국내 꿈나무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모여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훈련은 종목별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꿈나무 선수단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약 1주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br><br>이번 훈련의 핵심은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는 데 있다. 연맹은 이를 통해 선수들의 기술적 보완은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미래의 국가대표인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2/0003407804_002_20260212150507407.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장면.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절도범은 금메달, 피해자는 80위…실력 있으면 자격정지 유예? 02-12 다음 '덴마크 국대' 그린란드 남매, 조국 위해 뛴다[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