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 승소’ 민희진 측 “재판부 판단에 경의, 음악으로 보답할 것” 작성일 02-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dTFh1y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c896983e848d68f9ade101b0d62a68fd977c56c2b6f695a8bbb3622fc9118" dmcf-pid="ZmJy3ltW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45407829zvom.jpg" data-org-width="700" dmcf-mid="YgLOGwWI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45407829zv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a1c93cb8b1cba233d640c3b4cc9adbb0605f56898b8b1c4b97bd3a66740664" dmcf-pid="5YE021Kp1X" dmcf-ptype="general">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하이브와의 풋옵션 소송 1심 승소에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소모적인 분쟁보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3520f078c34d777fd9a93db39d3902acdc2805311a55a52459d4ed946a4116b" dmcf-pid="1GDpVt9UGH"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이번 판결을 통해 주주간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에 대해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수용하는 바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2343be0268491b6acc17d04cef35dc3272aaa75b8defb256ed1c000e7dcc97c" dmcf-pid="tHwUfF2uGG"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71337e99f2610ed4f01a9c8feeb6eb6da281b197930e93ba0094f3d79c5bb58f" dmcf-pid="FXru43V7tY"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255억원을 지급하고, 함께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던 민희진의 측근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 각각 17억, 14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85890c1311f7317dbb9a6e2877940081dd162e1cd956ffec433b4f8ff5f14b90" dmcf-pid="3Zm780fz5W" dmcf-ptype="general">동시에 하이브가 민희진에 대해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p> <p contents-hash="fb6d1a5f976cf5c2248968164b5047723d234f501c3ad9f05f845d00e392ec56" dmcf-pid="05sz6p4q5y" dmcf-ptype="general">오케이 레코즈는 “민희진는 이번 소송 과정이 개인의 권리 구제를 넘어, K-팝 산업 내 불합리한 관행이 바로잡히고, 계약의 엄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해 왔다”면서 “분쟁의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da71a90d2f10c9424be391cceb605b10f7e40befb74fb6ca89ccafc72a98da1" dmcf-pid="p1OqPU8BHT"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보이그룹 론칭을 예고한 오케이 레코즈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오직 아티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K-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소모적인 분쟁보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689517dd1e8c86b0fe5c1893143f3119588aaba5b71714b138542651be3736" dmcf-pid="UtIBQu6bZv" dmcf-ptype="general">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민희진 측과 달리, 하이브는 소송 패소 직후 법적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이브는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d2ddc8fa3eb3dddc75d285d4ddfe450ee4f6350904e1e12fb07fd00554bbe" dmcf-pid="uXru43V7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45409123siew.jpg" data-org-width="700" dmcf-mid="GdTUfF2u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45409123si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39f0f5a0d386497beb4ba6199c363215dc71d18b0090ad6d1fa2798eb824b2" dmcf-pid="7Zm780fzGl" dmcf-ptype="general"> 한편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희진이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간계약을 해지하고, 법원에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div> <p contents-hash="050a7229fa300cb6a7d3df4044415622270b1bf5c9355b10e817610a25965d83" dmcf-pid="z5sz6p4qYh" dmcf-ptype="general">그러자 민희진 측은 “주주간계약은 당사자들이 합의를 하거나 상대방이 계약을 위반하지 않는 한, 어느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다”면서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해지 통지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5b81ca602aa7b41d99ca70cf884811dbe1eb2d832f13e5fd3db9bd09bf136820" dmcf-pid="q1OqPU8BtC"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같은 해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후, 260억 상당의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405149b541d0fce79292cd45fef89f3a7817ee6eea016e8089bbaf12b0f19de" dmcf-pid="BtIBQu6bYI"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상 산정 기준 연도인 2022~2023년 어도어의 영업실적에 따라 약 260억 원을 청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하이브는 해당 풋옵션의 전제가 된 주주간계약이 2024년 7월 이미 해지됐다고 맞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406f639fa9d023f2b7b231e867a705274d1f353bb537574e9c4cacdf99005" dmcf-pid="bFCbx7PK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45410384aycr.jpg" data-org-width="700" dmcf-mid="Hr4mWETs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45410384ay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d57e1e58683b08387ca327990be5865d72e64dd5c41182b39328315c662b31" dmcf-pid="K3hKMzQ9ts" dmcf-ptype="general">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요한, '예비신부' 티파니 질문에 "사랑하세요" 02-12 다음 우디, 오늘(12일) 새 EP ‘Woody.zip’ 발매…다채로운 매력 담은 ‘4곡 수록’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