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빚쟁이라 불러…인터넷 방송도 강요” 前걸그룹 리더 충격 폭로 ‘발칵’ 작성일 02-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exsnrN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db4fcd38683bf77652e44a1d9fbd379fed1e33b094144560016fbcea5fe653" dmcf-pid="9DdMOLmj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45646756hflq.jpg" data-org-width="647" dmcf-mid="BTB7n2J6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45646756hf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297422a05a0465981a705688cd71f8c9b80ef1bf7e09cf1d8db001c9fccab8" dmcf-pid="2wJRIosA5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해체한 걸그룹 ‘러스티’ 출신 송채아가 아이돌 활동 시절 소속사 사장의 강요로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던 사실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7a41843dcdeb3d55c28b271918809ac2c23c38af535a116dff368d2ad24e6dc4" dmcf-pid="VsLJlNCEXM"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5년 전 아이돌 활동을 중단한 러스티의 리더 송채아가 출연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cf12cab268f93b2febbf1a0d69c15232890f12a0660538a9a7a5aee00e1f5b7" dmcf-pid="fOoiSjhDZx" dmcf-ptype="general">아이돌 활동 당시를 회상한 송채아는 “바퀴벌레가 나오는 숙소에서, 쓰레기장 옆에서 살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67cfbc57cbc365b4014cb1b6ae987e2d61f310052cc66428b5d4188d4186bbc" dmcf-pid="4IgnvAlw1Q" dmcf-ptype="general">2019년 6월에 데뷔한 송채아는 이듬해 1월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집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진짜 회사와 숙소만 반복해서 오가다가 결국 2021년도에 ‘내 삶을 살아갈 수 없겠다’ 싶어서 변호사와 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a9d96580102ff342086e694795463c00863dd95657686c771d6cf102d50e7" dmcf-pid="8CaLTcSr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45646957ghmr.jpg" data-org-width="647" dmcf-mid="bNVKN6gR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145646957gh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dae39c4d05451266f62d9931fa0f40732263afb9642dcb0e1ac6775ab388ac" dmcf-pid="6hNoykvm16" dmcf-ptype="general">송채아는 “수익은 당연히 없었고, 우린 회사에서 맨날 빚쟁이라고 불렸다. ‘너희는 숨만 쉬어도 빚’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분들도 본인들의 입장이 억울하겠지만 난 받을 돈이 꽤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예상하는 받아야 될 돈의 10%도 받지 못하고 끝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49758bc16d2c8e98e01386c7bc5155c915156395e4a54be9db2734c2cf0e81" dmcf-pid="PljgWETsG8" dmcf-ptype="general">소속사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켰다고도 폭로했다. 송채아는 “사실 회사에서 ‘인방’을 시켰었다. 회사에 수익이 전혀 없었고 행사가 없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대면서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곳’에서 그걸 소통을 하라 했다. 지금처럼 아이돌 분들이 소통하는 그런데가 아니었다. 처음에는 너무 싫었는데 시키니까 해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841dec812814aa11ab325ae5816376303c39e8ea0eeae871b15573c87dac45" dmcf-pid="QSAaYDyOt4" dmcf-ptype="general">송채아는 “처음엔 진짜 핸드폰 속에 사람들과 얘기하는 기분으로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표님이 돈을 벌어오라더라. 그렇게 얘기했던 부분들을 법원에 제출했다. 물론 우리가 거기서 이상한 걸 한 건 아니지만 어찌됐건 난 아이돌을 하고 싶어서 간건데 그런걸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6044e09fbc67c047a66ee70bb436eb446d55338b3f07c498c7f12d60132185" dmcf-pid="xvcNGwWIZ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엔 계약서 내용대로 7대 3을 주겠다 했는데 7대 3은 당연히 아니었고 처음 한 두달은 100만원을 주시더라. 두어달 지나니 50만원을 줬다. 그 다음부터는 나도 쉽게 돈 달라는 얘기를 못 꺼냈다”고 정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99ea5fdf95536aca0b43784c53a83fdccc92ba00aeb4856885cee930328e7e" dmcf-pid="yjQ8DekL1V" dmcf-ptype="general">송채아는 소속사를 나온 후 아르바이트와 쇼호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송채아는 “20대를 좋게 말하면 인생 공부, 나쁘게 말하면 버렸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조급하면 될 것도 안 되더라. 주변 신경 쓰지 않고 내 갈 길만 가자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셋째 품에 안고 감격 “인큐베이터 2주 보내, 고맙고 벅차고 미안” 02-12 다음 ‘데뷔 28년 차’ 신세경, 롱런의 비결 “말조심·행동 조심” (유퀴즈)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