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자원 공유 여부로 나눈 ‘멀티테넌시 이중 전략’ 제시 작성일 02-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dNkMAi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05882c8db3aeef89de0193d527639ddc41e8e8cffd552d4e12b55e4173e47c" dmcf-pid="QIJjERcn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96-pzfp7fF/20260212143831417gkgy.jpg" data-org-width="640" dmcf-mid="6JjmCgOc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96-pzfp7fF/20260212143831417gk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f60bfba486ac9003d7b10962fad4092f9f2dce027841c39e4189752dc06316" dmcf-pid="xJzfPU8BC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가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자원 공유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이중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안·규제 환경부터 대규모 확장이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단일 데이터베이스(DB) 제품으로 서로 다른 운영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ea1ce40743514b4571e0c0953e0ef0b5406fc663b2e74144ba15fb61081b2b1" dmcf-pid="yXECvAlwyP" dmcf-ptype="general">멀티테넌시는 하나의 DB 플랫폼에서 여러 테넌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이지만 실제 도입 환경에서는 요구 조건이 크게 갈린다. 금융·공공 분야처럼 안정성과 규제 준수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테넌트 간 장애 영향 차단과 격리가 핵심이다. 반면 SaaS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는 자원 효율성과 확장성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p> <p contents-hash="ed45f3e54706b0df4b56ca02b53209142a834c487942b6f7e5c295a77de64b46" dmcf-pid="WZDhTcSrS6" dmcf-ptype="general">티베로는 이러한 상반된 요구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기보다 자원 공유 여부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멀티테넌시 방식을 제시했다. 먼저 규제 준수와 독립성이 중요한 환경에는 자원을 공유하지 않는 방식을 적용한다. 테넌트별로 DB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운영하며 장애나 운영 이슈가 다른 서비스로 확산되는 가능성을 낮춘다. DB 버전과 패치 역시 테넌트 단위로 독립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7fda1f2f8f3733d29b33a71b3008e21306c0735cb6ff4ead59b547f792778831" dmcf-pid="Y5wlykvmC8" dmcf-ptype="general">이 방식에서는 데이터 파일을 포함한 주요 DB 구성 요소를 테넌트 단위로 분리해 운영한다. 물리적으로 분산된 다수의 테넌트 DB 환경에서도 중앙 관리가 가능하도록, ‘아울디비(OwlDB)’를 활용한 통합 운영·모니터링 체계도 함께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1865e8cb2f64d8d64a2345e0560b8a6c4c37b625d059d45e065c0f7042a7067" dmcf-pid="G1rSWETsy4" dmcf-ptype="general">반대로 대규모 DB를 운영하거나 빠른 서비스 확장이 필요한 환경에는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하나의 DB 인스턴스 위에 여러 테넌트를 수용하되, 테넌트별 데이터는 분리하고 자원 사용은 중앙에서 통제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격리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디스크 I/O 우선순위 설정과 자원 제한 기능을 통해 다수 테넌트 환경에서의 성능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도 이 방식의 특징이다.</p> <p contents-hash="0f80f444988c2a05d6bc282f70fb51663a6fd701e74f4b49785ace57ec29675c" dmcf-pid="HtmvYDyOhf" dmcf-ptype="general">티베로는 두 방식을 대체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선택지로 규정한다. 안정성과 통제가 중요한 환경과 효율성과 확장성이 중요한 환경이 공존하는 현실을 반영해, 고객이 운영 조건에 맞는 멀티테넌시 구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bf51f6e47f5dd9d6419d99f70bc308a457f0bf16f05685ff1ffda274e5885b8" dmcf-pid="XFsTGwWISV"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을 통해 티베로는 적용 가능한 시장 범위를 넓혔다. 고규제 환경과 서비스형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운영 조건이 다른 상황에서, 자원 공유 여부를 기준으로 선택지를 제시함으로써 단일 DB 제품군으로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18fb984b450fa973a2b8c04115396038dae66a336f1fbdae6b673d16d44da318" dmcf-pid="Z3OyHrYCh2" dmcf-ptype="general">박경희 티베로 대표는 “멀티테넌시는 하나의 방식으로 모든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며 “단일 모델을 강요하기보다 고객 환경에 맞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스트 라이징 스타’ izna(이즈나), ‘디 어워즈’ 4관왕 싹쓸이! 02-12 다음 [단독]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전작보다 9만9000원 오른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