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카드로 쇼핑’ 프랑스 바이애슬론 선수, 2관왕 올라 작성일 02-1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2/0003958890_001_2026021214461579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프랑스 바이애슬론 선수 쥘리아 시몽./로이터연합뉴스</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넉 달 앞두고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바이애슬론 선수 쥘리아 시몽(30·프랑스)이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br><br>시몽은 지난 11일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41분15초6으로 1위에 올랐다. 앞선 혼성 계주에서도 이은 두 번째 금메달 확보다. 개인 통산 첫 개인전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그의 메달 소식과 함께 사적 논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시몽은 지난해 10월 동료인 쥐스틴 브레자부셰와 대표팀 스태프의 신용카드를 도용해 온라인 쇼핑을 했다. 이에 절도 혐의로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시몽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혐의는 인정했다.<br><br>프랑스 스키연맹은 시몽에게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그중 5개월을 유예하면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br><br>그런 시몽이 금메달 2관왕에 오른 반면, 카드 도용 피해를 입었던 브레자부셰는 80위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난 선수촌 최고 매력女, 애인 원해요”…20대 여성 루지 선수의 공개 구애 02-12 다음 절도 가해자, 2관왕·피해자는 80위 '법정 이어 시상대 섰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