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서 동메달…AG 경쟁력 확인 작성일 02-1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2/AKR20260212117000007_01_i_P4_20260212140222030.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 들고 기념 사진 촬영하는 신지은<br>[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사이클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24·금산군청)이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12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신지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막을 내린 2026 아시아도로사이클선수권대회 여자 엘리트 개인도로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신지은은 약 107.1㎞ 코스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장하오(중국), 나포사트 코지에바(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사우디의 고온과 강한 바람 등 악조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 신지은은 경기 중반 형성된 선두 그룹에 합류하며 메달 경쟁을 펼쳤다. <br><br> 특히 마지막까지 이어진 선두권의 치열한 스프린트 승부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포디엄에 올랐다.<br><br> 신지은은 앞서 열린 여자 도로독주 경기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br><br>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순위 경쟁을 벌이는 개인도로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출발해 순수하게 기록을 겨루는 도로독주는 사이클 도로 종목의 핵심 종목이다.<br><br> 신지은은 성격이 다른 두 종목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며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br><br> 한편, 남자 개인도로 경기에서는 2024년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김유로(26·한국국토정보공사)가 출전했으나 아쉽게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사이클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주요 국제대회에 대비해 경기력 향상과 전력 보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료 카드 훔친 '절도범', 판결 4개월 만에 2관왕 올라 02-12 다음 클로이 김 연인은 NFL 슈퍼스타..."그의 삶과 함께할 수 있어 행운"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