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재앙이다!"…中 민폐 질주에 메달 획득 못했다! 네덜란드 빙속 유망주 좌절, 英 해설자도 극대노 [MD밀라노] 작성일 02-12 3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2/0004035325_001_20260212140609408.jpg" alt="" /><em class="img_desc">요프 베네마르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이건 재앙이다!"<br> <br>요프 베네마르스(네덜란드)는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 7초 58을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br> <br>그는 11조에 렌쯔원(중국)과 함께 배정됐다. 베네마르스는 페이스를 끌어 올리며 메달 획득을 향해 질주했다. 하지만 코너를 돈 뒤 두 선수가 레인을 바꾸는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br> <br>인코스에서 아웃코스로 빠지던 렌쯔원이 베네마르스의 스케이트를 건드렸다.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베네마르스는 순간 흔들렸고, 속도가 줄었다. 결국, 1분 7초 58이라는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br> <br>베네마르스는 레이스가 끝난 직후 렌쯔원에게 불만을 표했다. 레인을 바꿀 때는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오는 선수에게 우선권이 있기 때문.<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2/0004035325_002_20260212140609475.jpg" alt="" /><em class="img_desc">요프 베네마르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이 장면을 지켜본 영국 'TNT 스포츠' 해설자 칼튼 커비는 "이건 재앙이다!"라고 했다. 이어 "충돌이 있었고 끝이다! 베네마르스에게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것 같다. 그에게는 완전히 악몽 같은 상황이었다. 정말 안타깝다"며 "그는 해낼 수 있다고 믿었을 것이다. 분명 베네마르스에게 올림픽 기록이 되었을 것이고, 본인도 그걸 알고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br> <br>커비는 "정말 드라마다! 그는 지금 렌쯔원에게 좌절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것도 경기의 일부이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하지만, 매우 쓰라린 경험일 수 있다. 맙소사. 정말 악몽이다"고 했다.<br> <br>계속해서 "렌쯔원은 바깥쪽으로 이동할 권리가 있었지만, 중앙선을 넘었는가가 문제다. 바로 그 지점에서 심판들이 문제를 제기할지가 관건이다. 베네마르스가 매우 화가 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베네마르스는 그것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알고 있다. 스프린트에서는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다"며 "정말 안타깝다. 관중석의 부모님도 기뻐하지 않고 있다. 베네마르스가 정말 안쓰럽다. 그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다"고 말했다.<br> <br>베네마르스는 재경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미 체력을 소진한 상황이었고 렌쯔원과 함께 달렸을 때보다 기록이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5위로 1000m를 마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클로이 김 연인은 NFL 슈퍼스타..."그의 삶과 함께할 수 있어 행운" [2026 밀라노] 02-12 다음 옥자연, 생일날 만난 시각장애묘…'나혼산' 새식구로 들였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