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5억 풋옵션 소송’ 1심 승소…하이브 “판결문 검토 후 항소” 작성일 02-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TEn2J6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de7c3145e470253a3154d8fdf85eba724ea82376378575dd0dac26149773c" dmcf-pid="UxyDLViP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박효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ukinews/20260212135616809kwdf.jpg" data-org-width="800" dmcf-mid="3zjxKZB3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ukinews/20260212135616809kw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박효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11e123795c66a9947bc1ec7b830815ad507b3cc7dc54efe067199d3c65ba8e" dmcf-pid="uMWwofnQkC" dmcf-ptype="general"> <span><span><br>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span></span> </div> <p contents-hash="14dc1c61d2867a3e93d6e78e14bed8db494bc079a38f5a3211dadb6a85b59ace" dmcf-pid="7MWwofnQkI"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11276cd63e2db133b959a6740bf493ace1387407236e29f49522e929f639dcb6" dmcf-pid="zRYrg4LxkO" dmcf-ptype="general">하이브가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했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킬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그 사정만으로 이 사건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또한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이들을 데리고 나가 어도어 기업공개(IPO)를 하려 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a55940d509845d42f10d9c47adc31adceca37f4de8805c3c39120cb61c07977" dmcf-pid="qeGma8oMN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외부 투자자들과 만나 어도어의 독립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모두 하이브의 동의를 가정한 방안으로 보인다”며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이런 방안은 아무런 효력이 발생할 수 없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민 전 대표가 분쟁 중에도 대표이사로서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고, 그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 및 음반 밀어내기 의혹을 제기한 것이 중대한 계약 위반 사유는 아니라고 봤다.</p> <p contents-hash="af756e71aaa5d614da39e89fef1c327293dc0fbe9d95f27bf99432cbb6e9153e" dmcf-pid="BdHsN6gRg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민 전 대표의 측근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도 합산해 약 31억의 대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민 전 대표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그가 풋옵션을 행사할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799bd5ff42611b4471f9d505f0474aa47538054e1dd5f088895aeb485b23bf07" dmcf-pid="bJXOjPaeNr" dmcf-ptype="general">산정 기준 연도 당시 어도어의 영업이익, 민 전 대표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 등에 기반해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로 받는 금액은 약 255억원이다.</p> <p contents-hash="9c18782e9267896103dc8c1a5337f787b1b1968ddc2a93453fe1a4afab0eda84" dmcf-pid="KiZIAQNdgw"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브는 이날 소송 결과에 대해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b7a6cd8cff4ec00595a110f18a23ef1648f1f70cac946ea84a9cf852b5ab7" dmcf-pid="9n5CcxjJ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ukinews/20260212135617043lngn.jpg" data-org-width="500" dmcf-mid="0UZIAQNd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ukinews/20260212135617043lng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47e31fa02846d1d1e7db7d80c9784728ed71776cd456aaf67c47eeafef75905" dmcf-pid="2L1hkMAikE"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 박지안, 새 프로필 공개…화이트 셔츠 입고 청순미 폭발 02-12 다음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더블 타이틀곡 ‘Etude’ 선공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