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하면" 1차 목표 이룬 구경민, 500m 예열 완료 작성일 02-1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체 10위 등극…'톱10' 목표 이뤄<br>미국 스톨츠 금메달…헝가리 귀화 김민석 11위</strong><!--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우리나라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유망주 구경민 선수가 올림픽 데뷔전이었던 1000미터 경기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며칠 뒤 열리는 주종목 500미터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예열을 마쳤습니다.<br><br>강나윤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출발과 동시에 빠르게 치고 나간 구경민.<br><br>자세를 낮춰서 속도를 끌어올립니다.<br><br>[이승훈/JTBC 해설위원 : 체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 우리 구경민 선수, 기술로 더 커버하고 있어요.]<br><br>500미터 경기보다 체력 부담이 더 드는 후반 구간, 집중력을 유지하며 달립니다.<br><br>[이승훈/JTBC 해설위원 : 지금 굉장히 힘든 구간인데요. 지금 잘해주고 있습니다. 구경민 선수 잘 움직이고 있어요.]<br><br>기록은 1분8초53.<br><br>전체 10위에 올랐습니다.<br><br>지난해 11월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에는 0.74초 뒤졌지만 스스로 내세운 목표는 이뤘습니다.<br><br>[구경민/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것 같고요. (목표는) 솔직하게 한 10등 안에 들기?]<br><br>구경민은 남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br><br>[구경민/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이게 진짜 올림픽이구나 싶은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대로만 몸 관리 잘 해가지고 준비하면은 (다음 경기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br><br>구경민은 김준호와 함께 오는 15일 500m 경기에 나섭니다.<br><br>금메달은 1분6초28의 기록으로 올림픽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치운 미국의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에게 돌아갔습니다.<br><br>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2연속 1500m 동메달을 따냈지만 음주운전 사고 이후 2024년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1위를 기록했습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 상대 ‘260억’ 풋옵션 소송 완승 [현장 LIVE] 02-12 다음 파리바게뜨와 함께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응원해요~!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