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소송·협상 전문가’ 구본천 CLO 영입 작성일 02-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DUaF2uIa"> <p contents-hash="7cfdbdb6f23a13e508ac9aa7ea0a9ad8d56fdccbc9279f2a49cabe6311ccf1b4" dmcf-pid="fpwuN3V7O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유전자 교정 전문 기업 툴젠(199800)은 글로벌 특허 권리 행사와 실질적인 재무 성과 창출을 위해 국제 소송 및 협상 전문가 구본천(Dave Boncheun Koo) 미국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 부사장)로 전격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52a35074f134f850c465a8f8d40020205806695976465510bb78c9fc8c68f" dmcf-pid="4Ur7j0fz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본천 툴젠 신임 부사장 (사진=툴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Edaily/20260212130144113uwoo.jpg" data-org-width="234" dmcf-mid="2aJWPSFY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Edaily/20260212130144113uw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본천 툴젠 신임 부사장 (사진=툴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04839da10be18e5213530a17a6b44dac11d1f37d74c50d2b22a785e0f24743" dmcf-pid="8g7NtLmjEL"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는 툴젠이 그동안 확충해 온 강력한 지식재산권(IP)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기술료 수익과 현금 흐름을 창출하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1d66801766eccca70fb9b0a04b25f28fa1649b9472a0ff5625b036faaf76b7d" dmcf-pid="6azjFosAOn" dmcf-ptype="general">그동안 IP 사업을 총괄해온 김유리 부사장은 지난해 툴젠의 크리스퍼 RNP (Ribonucleoprotein) 특허 포트폴리오를 비약적으로 증대시키며 수익화를 위한 결정적인 무기를 마련했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저촉심사(Interference) 속행 결정을 이끌어내는 등 원천 특허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전략적 토대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0fe16ee9f778a60065d45dac74e031418eaa990e29947db0829ebaaf54ec831c" dmcf-pid="PNqA3gOcsi" dmcf-ptype="general">툴젠은 김 부사장 체제에서 구축된 방대한 자산과 정교한 로드맵을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4b7f2de409b34f6a51d3b0cdb1a036cb7debdd09477de5b4d420ac329baa35" dmcf-pid="QjBc0aIksJ"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김유리 부사장이 수익 창출의 핵심인 기술 자산을 완벽하게 확충했다면, 구본천 부사장은 이 강력한 자산을 활용해 실제 협상을 타결하고 결실을 거둬들일 ‘승부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 신임 부사장은 글로벌 대기업 간의 대규모 분쟁을 승리로 이끈 풍부한 경험을 가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5c9e7ffb09ad872e70159a41bd758ccc258be55315c8b8b9abcbb366020ee1a" dmcf-pid="xAbkpNCErd" dmcf-ptype="general">구 부사장은 영입과 동시에 글로벌 특허 소송을 통한 특허의 조기 수익화와 미국 내 원천특허 저촉심사의 성공적 마무리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화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툴젠이 2025년 영국(4월), 네덜란드(9월), 미국(11월)에서 순차적으로 개시한 버텍스(Vertex) 관련 특허 침해 소송에 전력을 다한다.</p> <p contents-hash="e0d07de535dddfc0b5ccde15ec7705bdd192ff4ef4f193ada2a34314d71aafda" dmcf-pid="yUr7j0fzse" dmcf-ptype="general">구 부사장은 김앤장 등에서 쌓은 25년 이상의 분쟁 해결 노하우를 즉각 투입해 특허 무단 사용 기업들로부터 정당한 상업적 대가를 받아내고 유리한 라이선싱 계약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동시에 곧 재개될 미국 내 원천특허 저촉심사에도 강력히 대응하여 툴젠의 기술적 우위와 권리를 끝까지 수호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161454e562dd18ceaad359c4453a34902d0044c626fd02070b8394907143bb0" dmcf-pid="WumzAp4qOR" dmcf-ptype="general">구본천 부사장은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의 승소에 모든 역량을 쏟는 한편, 재개되는 저촉심사 역시 빈틈없이 대응해 툴젠의 원천특허 가치를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글로벌 기업들이 유전자 교정 기술을 사용하는 데 있어 합당한 기술료를 지불하도록 협상을 주도하고, 주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무적 결실을 반드시 도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aa9d905a57570aca5de4adc04b94f460c2dc1e796617dbd1ec6cf1cca5f95d" dmcf-pid="Y7sqcU8BDM" dmcf-ptype="general">나은경 (eee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로저X이바다, 신곡 ‘Lowkey’ 발매! 02-12 다음 손태진 "교회 오빠지만 절에 가면 마음이 평온해져" [마데핫리뷰]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