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10승 재도전…오는 4월 샤바지안과 격돌 작성일 02-1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2/NISI20260212_0002062515_web_20260212120513_2026021212551715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샤바지안과 격돌하는 박준용. (사진=UFC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다시 한번 UFC 10승 도전에 나선다.<br><br>UFC 미들급(83.9㎏) 파이터 박준용은 오는 4월 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과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5'에서 격돌한다.<br><br>지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전 패배 후 6개월 만의 복귀전이다.<br><br>아쉬운 패배를 딛고 UFC 10승 고지를 노린다.<br><br>이번 상대는 박준용과 마찬가지로 UFC 10승을 노리는 에드먼 샤바지안(16승 5패)이다.<br><br>박준용은 UFC에서 9승 4패고, 샤바지안은 9승 5패다.<br><br>두 선수 모두 지난 2019년 UFC에 데뷔했다. <br><br>21살에 UFC 데뷔해 4연승을 달리며 톱10 랭킹에 진입했지만 3연패로 주춤했던 샤바지안은 2022년 라스베이거스 소재 명문팀 익스트림 커투어로 팀을 옮긴 뒤 다시 도약하고 있다.<br><br>특히 2025년에는 3연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br><br>지난해 10월 박준용에게 판정패를 안겨줬던 안드레 무니즈를 1라운드 만에 펀치에 이은 그라운드 엘보로 피니시하며 기세를 떨쳤다.<br><br>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고른 기량을 갖춘 완성형 파이터들의 대결이다.<br><br>박준용은 복싱으로 격투기를 시작했고, 국내 레슬링 명문 체육관인 코리안탑팀(KTT)에서 훈련하며 그래플링 완성도도 높였다.<br><br>샤바지안은 10살 때부터 격투기 훈련을 시작했다. 레슬링 대회에 참가하며 격투기에 빠져들었다. <br><br>러면서 쇼토칸 가라테 블랙벨트를 획득하고,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서 우승하며 타격 기량을 끌어올렸다.<br><br>반면 두 선수의 성향은 상반된다.<br><br>박준용은 UFC 9승 중 6승이 판정승이다.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후반 라운드에 역전하는 경우가 많다. <br><br>샤바지안은 UFC 미들급 현역 중 가장 많은 KO 승리(6)를 기록하고 있는 결정력 높은 파이터다. 대부분 1라운드에 상대를 끝냈다. 통산 피니시율이 88%에 이를 정도다.<br><br>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쪽이 먼저 UFC 10승 고지를 밟는다. 현재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10승을 넘은 선수는 브래드 타바레스(16), 로버트 휘태커(14), 이스라엘 아데산야(13), 브렌던 앨런(13), 제럴드 머샤트(12), 5명밖에 없다.<br><br>한편 박준용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5'의 메인 이벤트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윤성빈 잊어라! 스켈레톤 정승기, 인간 승리 드라마 예고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2 다음 '파반느' 문상민·변요한 동성 키스신.."촬영 후 멀어졌다" [스타현장]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