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포기하지 마세요”…고급진 청춘 멜로, ‘파반느’[현장 LIVE] 작성일 02-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Cnj0fz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05fb5bf67ee2d3d7e367c8d7e8b66faa1e116f847ac2b30fe550553ca4de8" dmcf-pid="fbhLAp4q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23003769hlet.jpg" data-org-width="700" dmcf-mid="9LrqVOXS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23003769hl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3fd9f5943094340797e4df87bc63acf68ec99bd08ff9effa702dcd67e39beb" dmcf-pid="4KlocU8BHo" dmcf-ptype="general">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사랑’의 춤을 함께 춘다. 영화 ‘파반느’를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f321d2cae21eaabababd605a6a44d75868a2fe79b8e0e9365b41f36ee7a0f85a" dmcf-pid="89Sgku6bXL"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은 12일 오전 서울 삼성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서 “왈츠처럼 춤 곡을 일컫는 용어다. 파반느는 그보다 우아하고 느린 춤 곡으로, 이 영화만의 고유한 무엇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지은 제목”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4c80a358623bcaa2da37a6012c3c7551fc0b4d8a0973b987d24ec38a870ee95" dmcf-pid="62vaE7PK5n"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이 영화는 멜로, 청춘 영화”라며 “사랑할 자신이 없는 세 사람이 그럼에도 사랑해 나가는 이야기다. 또 어둠 속에 있던 세 사람이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영화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2bb1dfed379f3b7e80ae0fb6c847586288829082bb89156178caf6d81024e30" dmcf-pid="PVTNDzQ95i"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이라는 것을 하는 영화를 보며 일기에 적었다.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사랑, 영화는 결국 멜로’라고. ‘맞아 나한테 저런게 있었지’ ‘사랑은 커녕 살수나 있을까’라는 영역의 사람들이 사랑에 닿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b6d5fe4e8563a919a12d4fb8a4cb30b7adcf49ae13ddab492a7ad3ceb9aef8" dmcf-pid="QbhLAp4qHJ"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이종필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고, ‘파반느’ 대본을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두 번 읽었다. 너무나 특별했고, 감독님 제외하고는 이 작품을 재해석해서 만들 수 없단 확신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0502743fbebe7dda6a98901ad2299eecf0e7fa5e1cf3b803a87bfd46f1b048e" dmcf-pid="xKlocU8B1d" dmcf-ptype="general">자신이 맡은 요한 역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 고민이 많았다. 상처받았지만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모르지만 아는 것처럼 연기를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f9a1eac5cb115fb26be8c6b85798c68796d64eebaa2b87945f5c6799f55cf9" dmcf-pid="ym8tuAlwGe"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하게 가볍게만 연기하면 안됐다. 미정과 경록을 바라봐야 하는 인물”이라며 “어느 순간 짙은 상처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심혈을 기울였고, 복잡했던 친구였다”고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b85aa145a23c74a4029ea851e21a3d65bd9f601ad1fe060e0ddc0b14d0868" dmcf-pid="Ws6F7cSr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성.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23005096vcxc.jpg" data-org-width="700" dmcf-mid="22zTXdEo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startoday/20260212123005096vc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성.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e8d60c53c751d99ec7dde2773ed2bebd771b2f4491aa69e2e0ff82e891cd6d" dmcf-pid="YOP3zkvmHM" dmcf-ptype="general">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맡았다. 그는 “사실 그동안 맡은 역할과는 반대 지점에 있었던 인물”이라며 “‘미정’을 연기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div> <p contents-hash="9ea700bf4531046570df08001f05ca6f8cc17b095cc31db6f893b844ba855b98" dmcf-pid="GIQ0qETsZx" dmcf-ptype="general">이어 “외모 분장 때문이 아니라 내 안의 후미진 곳을 들춰내야 하니까”라며 “억지 자존감으로 무장해 두었는데, 그렇게 꽤 잘 살아왔는데, 내 안에 가장 나약하고 쓸쓸한 구석은 미동도 없이 그대로 있었고 기꺼이 마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ef78eba926bbf400c5fce384a9d3b3cb7efaed3795e78dce6be87d2222aa39" dmcf-pid="HCxpBDyO5Q" dmcf-ptype="general">또한 “그동안은 올곧고, 부족해도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캐릭터를 주로 연기 했는데, 제가 실제로 그런 사람이라는 착각을 하고 살아온 거 같다. 미정이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묻어놓은 저의 그 모습을 기어이 꺼내야 했다”며 “체중 증량은 물론 젓가락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또 개인적으로 젓가락질을 두 종류를 할 줄 아는데 그중 하나, 어렸을 때 썼던, 잘못된 젓가락질을 이용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676cb79b0c7b11e1b8ca7fa8c7c156e1b30f8421224872829868a971ef62b09d" dmcf-pid="XhMUbwWI5P" dmcf-ptype="general">더불어 “촬영도 끝나고, ‘미정’도 훨훨 날아가 버렸는데, 나는 초라한 나와 버젓이 남겨져 있다. 다시 꽁꽁 묻어두지 못할 거 같다. 그냥 잘 달래면서 살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9606616b01664263f511513e56598cd880fc2fce35fb1edf16a9431b122b6a" dmcf-pid="ZlRuKrYC56" dmcf-ptype="general">변요한 문상민은 극 중 파격 키스신을 선보인다. 변요한은“(문상민과의 키스신은) 굉장히 중요한 신”이라며 “인물에 집중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 상민 씨 이야기대로 한 번에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8ce873095b7b4be497a256aa11b30fa3fbc15c062c5c24b9c7ef967d90c0e5" dmcf-pid="5bhLAp4q1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만 그 뒤의 애트튜드가 중요한데, 잠시 멀어졌던 기억이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노하우가 사라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3fa087b3aa5dc58ff2273824b62609f6fea1dcda30c2b4e5bc73f1a780153b9" dmcf-pid="1KlocU8BX4"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요한 형이 찍기 전에 저에게 귓속말로 ‘상민아, 한 번 세게 할게’ 하셨다. 형님이 용기를 내서 시원하게 한 번 해 주셨다. 한 번에 잘 끝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4f20070f61fd461107df7fc2dd7c1e303424b94e06f290408ad26267879375c" dmcf-pid="t9Sgku6btf" dmcf-ptype="general">변요한은 또 연인 티파니 영 관련 질문에 “그게 바로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라며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사랑이 무엇인지...이 영화를 통해 ‘사랑’에 대한 메시지로 소통하고 전세계 시청자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만큼 잘 살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7530d894391cc4e067db5b78b66f430fe49b8fe7a55926a5cd45cf784c4ec9" dmcf-pid="F2vaE7PKHV" dmcf-ptype="general">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주연 ‘파반느’는 오는 20일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하이브 상대 255억 풋옵션 승소…법원 ”중대한 계약 위반 NO” 02-12 다음 아이브 가을·레이, 오늘(12일) '엠카' 뜬다…스페셜 MC→'뱅뱅' 첫 공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