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경마대통령'박태종 전 기수, 한국마사회 심판 자문위원으로 새로운 출발 작성일 02-1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2/2026021201000836500056301_20260212122118255.jpg" alt="" /><em class="img_desc">심판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태종 전 기수.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경마대통령'으로 불리는 박태종 前 기수가 경마시행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심판위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난 6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심판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지용철 전 조교사에 이은 두 번째 조교사·기수 출신 자문위원 위촉 사례다.<br><br>박태종 전 기수는 1987년 뚝섬경마장에서 기수로 데뷔, 38년간 한국경마에서 활약하며 대기록을 세운 명실상부 '경마대통령'이다. 통산 5차례의 최우수 기수와 1차례의 페어플레이 기수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한국경마 최초로 2200승을 달성했다. 일평생을 경마와 함께 달려온 박태종 전 기수는 이제 경마 공정성을 책임지는 심판위원 자문역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br><br>한국마사회는 심판위원 운영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제도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 및 지배구조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마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조교사·기수 출신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경마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br><br>박태종 심판 자문위원은 오랜 기승 경험을 바탕으로 심판위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마주·조교사·기수·말관리사와 경마 시행체 사이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경마일 매 경주 심의, 마사지역 점검, 주행심사 진행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경마 운영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br><br>한국마사회는 박태종 자문위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심판 제도 개선과 경마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박태종 자문위원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심판위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마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겨울올림픽 첫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IOC, 젠더 정책 시험대 02-12 다음 남자 스노보드 메달 또 나오나…하프파이프 이채운 결선행, 이번에야말로 기회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