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고장난 SK슈글즈, 광주도시공사 잡고 ‘8연승 정조준’ 작성일 02-12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지혜·윤예진 등 새 얼굴 빠른 적응으로 전력 상승<br>개막전 32-24 완승, 광주 베테랑 경계 속 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12/0000096191_001_20260212122511472.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의 최지혜.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SK슈글즈)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8연승에 도전한다. <br> <br>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리그 선두’ SK슈글즈(7승·승점 14)는 14일 오후 5시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광주도시공사(2승5패·승점 4)와 맞대결을 펼친다. <br> <br> 양 팀은 개막전에서 맞붙어 SK슈글즈가 32대24로 승리한 바 있다. <br> <br> SK슈글즈는 개막 후 7연승을 달리며 리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김경진 감독은 조직력과 새 얼굴들의 빠른 적응을 연승 비결로 꼽았다. <br> <br> 시즌 준비 과정에서 다져온 전술 완성도가 실전에서 효과를 보고 있고, 최지혜·윤예진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팀 전력이 한층 단단해졌다는 평가다. <br> <br> 광주도시공사에 대해서는 경험과 전술 완성도를 강점으로 경계했다. 이효진·최수지·강주빈 등 10년 차 이상 베테랑들이 포진해 있고, 세트플레이와 패턴 플레이가 정교한 팀이라는 분석이다. <br> <br> 아직 조직력이 완전히 맞지 않아 실책이 나오지만, 손발이 맞기 시작하면 위력이 배가될 수 있는 만큼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는 판단이다. <br> <br> SK슈글즈는 경남개발공사에서 합류한 ‘주포’ 최지혜(39골)가 최다 득점 및 수비까지 책임지며 공헌도를 높였고, 현재 경기력은 기대치의 80~90%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를 앞세운 SK슈글즈의 날카로운 창은 리그 최다 득점(211골)을 과시 중이다. <br> <br> 여기에 한미슬이 수비 중심축으로 버티고, 부상에서 회복 중인 골키퍼 박조은도 중요한 순간마다 선방을 펼치며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br> <br> 1라운드 성과의 핵심은 수비와 속공이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전환 공격이 살아나면서 리그 최다 수준의 속공 득점을 기록, 선두 질주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br> <br>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기보다 고른 득점 분포가 형성된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시즌 한두 명에게 집중됐던 공격 패턴에서 벗어나 윙과 백코트, 속공까지 다양한 루트에서 득점이 나오며 상대 수비를 흔들고 있다. <br> <br> 김 감독은 연승 흐름 유지를 위해 로테이션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체력 안배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집중’ 원칙을 강조하며 광주전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r> <br> 안정된 수비와 빠른 템포의 공격을 앞세운 SK슈글즈가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굳히기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국제경마심판회의서 AI 심판기술 공개… 경마 공정성 새 기준 제시 02-12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