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본 ‘라스트댄스’ 좌절에도 ‘엄지척’…“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작성일 02-1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12/0003697095_001_20260212114214911.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병상에 누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 출처 린지 본 인스타그램</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레이스 시작 13초 만에 사고를 당해 수술대에 오른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근황을 전했다.<br><br>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침대에서 의료기구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br><br>그러면서 “오늘 세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오늘 말하는 ‘성공’은 며칠 전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라고 적었다. <br><br>그리고 계속해 “속도는 느리지만 몸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곁을 지켜준 의료진과 친구, 가족,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본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정상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br><br>그러나 ‘라스트 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의지를 불태우면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br><br>하지만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레이스에서 기문에 걸려 넘어지며 왼쪽 다리를 다쳤다.<br><br>‘닥터 헬기’에 실려 지역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본은 1차 치료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br> 관련자료 이전 삼성·CJ 등 팀코리아 응원 마케팅…"올림픽 가치 전달"[2026 동계올림픽] 02-12 다음 [경마]'제24회 세계일보배' 개최, 말의 해 첫 대상경주 트로피는 누구에게로?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