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빠진 사랑"…'파반느'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청춘의 빛 작성일 02-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5Q0aIkp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fa410393d937cc4965228168ae973a870454b6383f08ba48aeca7f68e81317" dmcf-pid="1z1xpNCE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111348082qpux.jpg" data-org-width="560" dmcf-mid="64itsKe4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111348082qpu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e2c7b25754a808b02dfc9f2c3562521ef8a9b833a31248d1269096ee0888a00" dmcf-pid="tqtMUjhDUW" dmcf-ptype="general"> <br> 사랑할 자신이 없던 세 사람이, 서로를 만나 삶과 사랑을 마주한다. </div> <p contents-hash="fab99db08b41c7ecccd8bde7e91ca3f3b3ba3f1906000f0457c8a1d6c9a680b3" dmcf-pid="FBFRuAlwzy"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파반느(이종필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 </p> <p contents-hash="a35e2f005d5d7986a4d6ea7fa9eed4ba512425cfcb0e4b334f46b859955ff05a" dmcf-pid="3J8wMypX3T" dmcf-ptype="general">'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앞서 공개 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세 청춘의 모습과 이들의 관계성을 엿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1d6ec6c3c2a1ef28136af1f1f1bba274da61a5b6240af23f2dd9ea3ab92c6918" dmcf-pid="0i6rRWUZpv" dmcf-ptype="general">오로라가 펼쳐진 하늘을 배경으로 선 미정(고아성)과 경록(문상민)의 한 컷을 담은 포스터는 하얀 눈 속에서 마치 세상에 오직 두 사람만 남은 듯 서로에게 입을 맞추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로라의 오묘한 푸른빛은 신비로움을 더하며 자신의 빛을 모르고 살던 미정과 경록이 꿈도 사랑도 사라져가는 팍팍한 서로의 현실에 동화 같은 설렘을 더할 것을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2dc006539bb8b03df82263f034f59025fdf566b9990c68ef69f44f090afa02c5" dmcf-pid="pnPmeYu53S" dmcf-ptype="general">포스터 속 카피와 같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해야 할 당신을 위한 파반느' 만의 섬세한 감성을 전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았던 이종필 감독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청춘 멜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e0fe5bee712ae508df447d4874dca5c3c47ea8f0fdcc5c10455223728b2722" dmcf-pid="ULQsdG71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111349439sbmc.jpg" data-org-width="559" dmcf-mid="ZknTN3V7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JTBC/20260212111349439sbm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ed7f80ab15435ae3a61e3cee870fa7241a0c0a4f7993857f9ba8f7f789ce633" dmcf-pid="uoxOJHztFh" dmcf-ptype="general">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분위기도 좋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과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변요한),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까지.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세 사람은 백화점 주차장에서 서로를 처음 마주한다. 어느 날 어두컴컴한 주차장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여자 미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록에게 요한은 직원들 사이에서 그녀의 별명이 공룡이라고 설명하며 미정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div> <p contents-hash="8be4b39a6dae45f149a975e85b625e353ba37cc85b885083d0ca20dd62ec297b" dmcf-pid="7gMIiXqFuC" dmcf-ptype="general">이후 경록은 자꾸만 미정에게 눈길이 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해 여름,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다'는 요한의 나레이션은 독특한 매력의 청춘 로맨스를 향한 기대케 한다. 또 미정과 경록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는 요한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두 사람 사이의 기류는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40aec449c5dde1bfe3081ae362fa8181ccbc12163d4c89851fa63af80ea0e78f" dmcf-pid="zaRCnZB3UI" dmcf-ptype="general">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자신들만의 우정을 쌓아가는 세 사람은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이들이 성장과 변화를 지켜보게 만든다. '모든 사랑은 오해다. 역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해야 할 당신을 위해'라는 소개는 '파반느'만의 달콤하고도 쌉싸름한 멜로 감성을 극대화한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잊고 있던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담담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파반느'가 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물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370ac630573f3a0642664d99c4c2d36d415bcf1a138119883eee0e36cd7c5cd9" dmcf-pid="qNehL5b0pO"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고경표, 아군이냐 적이냐…알쏭달쏭 관계(‘언더커버 미쓰홍’) 02-12 다음 [SC이슈] 심사위원 배두나→혼외자 육아 홍상수 감독·김민희까지..베를린영화제 오늘(12일) 개막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