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클로드 양방향 연동으로 AI 활용 범위 확대 작성일 02-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a3I2J6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cb9e9ca6a842960ee3078cd51923c9306fe3f4cdde4b3e0ccc2f0f68ec575" dmcf-pid="6YN0CViP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96-pzfp7fF/20260212111444515jleg.png" data-org-width="640" dmcf-mid="3LQTN3V7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552796-pzfp7fF/20260212111444515jle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655cc1008f8c215ccc8fdfbd97c0b211cf39dd374a60b1730cc60b296cd48a" dmcf-pid="PGjphfnQv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가 앤트로픽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슬랙과 에이전트포스 360에 양방향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앤트로픽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기반으로 AI가 기업 업무 맥락을 읽고 결과를 다시 업무 시스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7d3d726ed1d05956123485e6e74322ec62fa315a5a782f769df9b43e42fe93b" dmcf-pid="QHAUl4LxCg" dmcf-ptype="general">이번 연동을 통해 기업 고객은 세일즈포스 내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클로드에서 활용하고 AI가 도출한 결과를 다시 슬랙과 세일즈포스 워크플로우로 반영할 수 있다. 단일 작업 공간 안에서 문서 작성, 검토, 공유, 후속 업무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cabc622ac7ff9d60958a69dbc844e58e6aa3eedb65cba8665ac436c928972317" dmcf-pid="xgbrRWUZlo" dmcf-ptype="general">기존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정보 생성이나 요약에 머물렀다면 이번 연동은 AI 결과가 실제 업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슬랙용 MCP 앱을 활용하면 사용자는 클로드 환경에서 슬랙 대화 맥락을 검색하고 생성된 초안이나 정리 내용을 다시 슬랙 채널로 공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3cd34930f7399ad85e3b61ab36e9c5f5aa625d4070a60c5eda196f10f3141cd" dmcf-pid="yFrbYMAiTL"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회의 안건 정리나 기획안 초안을 클로드에서 생성한 뒤 이를 슬랙 대화 흐름에 반영해 검토와 논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슬랙은 AI 결과가 실제 협업과 의사결정으로 연결되는 핵심 업무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db521dbff97c4f825744540f9d1aa6f4fbdbed4cccb2301eea107baa7d57dc7" dmcf-pid="W3mKGRcnln"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향후 에이전트포스 360을 통해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고객 관리, 서비스 처리, 내부 승인 등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직접 연결하는 기능도 공개할 계획이다. 클로드가 제안한 권장 사항을 기반으로 세일즈포스 내 업무 흐름을 자동으로 트리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195d0e5e5ab182cd94da45d9d5fdafc9428cfa08ec8573d654aa349ad48dac6" dmcf-pid="Y0s9HekLvi" dmcf-ptype="general">이번 기능은 AI와 외부 시스템을 연결하는 개방형 표준인 MCP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세일즈포스는 AI 연동 과정에서 별도의 데이터 이동 없이 기존 보안 및 접근 통제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클로드는 세일즈포스 보안 환경 내에서 작동하며 고객 데이터는 세일즈포스가 관리하는 가상 클라우드 내에 유지된다.</p> <p contents-hash="0f33666a2855a2a56ed1f8a1642cba2c4371cdd3cc3d775cbbb8ea2ab88f5a35" dmcf-pid="GpO2XdEoWJ"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조는 금융, 헬스케어, 공공 등 데이터 보호 요구가 높은 산업에서의 AI 활용 확대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금융 기업은 클로드를 활용해 고객 미팅 준비나 회의 요약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c0dbab9d3719a71bae4b4de78351ac6aea8da5c3be85c90f733264fcad9a2d0" dmcf-pid="HUIVZJDgTd" dmcf-ptype="general">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세일즈포스는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양방향 연동은 슬랙과 에이전트포스 360을 중심으로 AI 활용을 조직의 업무 흐름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라, 네 번째 EP 'Normal Life' 발매..평범함의 새로운 정의 02-12 다음 [단독] 은명이·재일이 이어 재욱이..강유석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합류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